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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모두 注目하는 ISA…證券社 競爭도 뜨겁다

與野 모두 注目하는 ISA…證券社 競爭도 뜨겁다

키움證券, 計座開設 最大 100萬원 現金이벤트 實施
신한투자증권은 公募株 請約限度 優待 惠澤도
與野 모두 非課稅 限度 擴大 方案 提示한데다
올해 仲介型 ISA 義務期間 滿期 앞두고 爭奪戰
  • 登錄 2024-04-29 午前 5:00:00

    修正 2024-04-29 午前 5:00:00

[이데일리 김인경 記者] 4·10 總選 以後 個人綜合資産管理計座(ISA)에 對한 關心이 커지고, 2021年 導入된 仲介型 ISA가 올해 滿期를 맞는 만큼 證券社들의 競爭이 激化하고 있다. 特히 與野 모두 ISA 非課稅 限度 擴大를 公約으로 내건 만큼 國內 主要 證券社들은 仲介型 ISA 關聯 이벤트 等을 내걸며 顧客 誘致를 强化하는 中이다.

키움證券은 6月 28日까지 仲介型 ISA 計座를 새로 만들고 抽籤에서 當籤되면 最大 100萬원의 現金을 주는 이벤트를 實施한다. 韓國投資證券度 10萬원 以上 入金한 顧客 全員에게 新世界 商品券 5000원을 提供한다. KB證券은 ISA 新規 開設에 더해 ‘以前’ 計座까지도 惠澤을 늘렸다. KB證券은 오는 6月까지 自社 仲介型 ISA 計座를 新規 開設하거나 타 證券社 또는 銀行의 ISA 計座를 KB證券으로 移轉하면, 金額에 따라 넷플릭스 小數點 株式을 最大 20萬원까지 贈呈한다.

[이데일리 金正薰 記者]
신한투자증권은 ISA 計座 新規 開設者 가운데 1000萬원 以上 納入 時 公募株 請約 限度를 300% 優待하는 惠澤을 附與한다. NH投資證券은 1000萬원 以上 仲介型 ISA 純入金 顧客 對象 先着順 1萬 名을 對象으로 年 5% 特販 還買條件附債券(RP) 加入 機會를 提供하고 있다.

ISA는 株式과 펀드, 債券은 勿論 派生商品 等 다양한 金融商品을 한 計座에 모아 投資하며 節稅 效果까지 누리는 商品이다. 每年 最大 2000萬원씩 5年 동안 最大 1億원 限度로 納入할 수 있고, 純益이 發生하면 200萬원까지 稅金을 내지 않는다. 非課稅 惠澤이 浮刻되면서, ISA 加入者 數는 올해 2月 末 基準 511萬 名으로 3年 만에 2倍 넘게 늘었다.

證券社들이 앞다퉈 ISA에 集中하는 것은 資本市場의 다른 政策과 달리 ISA의 境遇 與野 모두 市場 擴大를 强調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總選 前 國民의힘은 ISA 非課稅 限度를 200萬원에서 500萬원으로 늘리는 方案을 推進했고 민주당은 아예 非課稅 限度를 無制限으로 늘리는 方案을 내놨다. 程度의 差異는 있지만 與野 모두 ISA 非課稅 限度 擴大에 對한 方向은 같다.

게다가 올해는 2021年 導入한 仲介型 ISA의 義務加入期間(3年)이 끝나는 해라 滿期를 앞둔 이들이 적지 않다. 仲介型 ISA 商品은 信託型이나 一任型 ISA와 달리 國內 株式은 勿論 債權, 上場指數펀드(ETF)와 株價連繫證券(ELS) 같은 派生商品 等에 直接 投資할 수 있어 人氣가 높다.

證券業界는 現行 基準으로 金融所得綜合課稅(1年 利子·配當所得 2000萬원 超過) 對象者가 되면 滿期 延長이 不可能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ISA는 3年 週期로 淸算하고 재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評價한다. 3年마다 200萬~400萬원이라는 非課稅 惠澤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滿期 時 現金으로 찾기보다는, 年金計座에 拂入하면 以前 金額의 10%(最大 300萬원)를 追加로 節稅할 수 있는 點에 注目해야 한다고 助言한다.

다만 ISA에서 年金 計座로 돈을 옮겨 節稅 惠澤을 챙기려면 ISA 滿期 後 60日 以內에 해야 하며 같은 證券社 內에서 以前이어도 株式이나 金融商品은 罵倒해 現金化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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