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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公搜處長候補 오늘 人事聽聞…野 "告發對象될수도"
오동운 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公搜處) 處長候補者에 對한 人事聽聞會가 오늘(17日) 열린다. 吳候補者의 道德性, 適格性等에 對한 檢證이 集中的으로 이뤄질 豫定인 가운데 4個月 가까이 이어진 公搜處長空白事態가 解消될 지 注目된다.오동운 共委公職者犯罪搜査處長候補者...

法曹/警察 24.05.17 05:00 I 성주원 記者

"내가 살아있는 理由는 但只 내가 그곳에 없었기 때문이다"
“女子들이 安全하게 다닐 수 있는 社會를 만들어 주세요. 女性이나 어린이 같은 弱者가 마음 놓고 公園도 가고, 化粧室도 갈 수 있는 社會를 만들어 주세요, 그래서 이런 悲劇이 다른 家族에게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세요. 그래야 딸도 便安하게 눈을 감을 수 있을 것 같...

社會一般 24.05.17 00:02 I 박지혜 記者

6m 컨테이너 싣고 '아슬아슬'…高速道路 달린 過積貨物車
東海高速道路에서 大型 컨테이너 2個를 無理하게 싣고 달리던 25t 貨物車運轉者가 警察에 摘發됐다.동해고속도로에서 積載不良으로 團束된 25t 貨物車(寫眞=聯合뉴스)16日講院警察廳에 따르면 지난 9日午前 10時45分쯤 東海高速道路束草方向襄陽나들목 附近에서 ...

社會一般 24.05.16 23:21 I 채나연 記者

윤희근 警察廳長, 中과 兩國治安總帥會談…"超國境犯罪共同對應"
윤희근 警察廳長은 16日中國公安部本部에서 ‘王샤오훙’ 中國公安部長을 만나 兩國治安總帥會談을 하고 痲藥·電話金融詐欺等超國境犯罪共同對應과 協力活性化方案에 對해 論議했다.윤희근 警察廳長은 16日中國公安部本部에서 ‘王샤오훙’ 中國公安部長을 만나 ...

社會一般 24.05.16 23:00 I 손의연 記者

'橫領·背任疑惑' 이호진 前泰光그룹 會長拘束令狀棄却
數十億橫領과 背任嫌疑를 받는 이호진 前泰光그룹 會長이 拘束을 免했다. 橫領·背任疑惑을 받는 이호진 前泰光그룹 會長이 16日特定經濟犯罪加重處罰等에 關한 法律違反(橫領) 等嫌疑로 서울中央地方法院에서 열린 拘束前被疑者審問(令狀實質審査)에 出席하고 있...

法曹/警察 24.05.16 22:47 I 백주아 記者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 申告했던 父母, 알고보니 兒童虐待犯
지난달 江原江陵에서 눈에 멍이 든 채 갑자기 숨진 8歲兒童이 生前父母로부터 虐待當한 것으로 確認됐다.(사진=게티이미지)강원경찰청은 16日兒童虐待處罰法上兒童虐待致死, 아동복지법上兒童虐待와 兒童遺棄·放任嫌疑로 父母를 包含한 被疑者銃 4名中 3名에 對한 舊...

社會一般 24.05.16 21:58 I 채나연 記者

"모르는 사람이 준 술 때문"…사망 사고 낸 벤츠 운전자 '필로폰 양성'

"모르는 사람이 준 술 때문"…死亡事故 낸 벤츠 運轉者 '필로폰 陽性'
지난달 서울 新林洞黨曲四거리에서 道路를 暴注하던 20代 벤츠 運轉者에게 치여 50代配達勞動者가 死亡하는 事故가 發生한 가운데, 20代運轉者에게서 痲藥陽性反應이 나왔다.지난달 13日午後 7時32分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黨曲四거리에서 發生한 交通事故(寫眞=S...

社會一般 24.05.16 20:50 I 채나연 記者

"김호중, 대리기사 차 타고 간 지 50분만에"...사고 전 행적 드러나

"김호중, 代理技士車 타고 간 지 50分만에"...사고 前行跡 드러나
뺑소니 嫌疑로 立件된 歌手 김호중(33) 氏가 警察의 飮酒測定을 避하려 한 情況이 追加로 드러났다.16일 채널A에 따르면 金氏가 事故當日인 지난 9日 서울 江南의 한 遊興酒店에서 代理技士가 運轉하는 車輛의 助手席에 타고 歸家하는 모습이 CCTV에 捕捉됐다.김 氏...

社會一般 24.05.16 20:11 I 박지혜 記者

警察, 김호중 自宅·事務室等押收搜索…`隱蔽證據` 確保集中
警察이 서울 江南 한복판에서 交通事故를 내고 그대로 달아난 歌手 김호중의 自宅과 事務室等에 對한 押收搜索을 進行하고 있다. 警察은 押收搜索을 통해 組織的으로 事件을 隱蔽하려 했던 證據等을 確保할 것으로 보인다.가수 김호중. (寫眞=뉴스1)서울 江南警察署는 16日 ...

社會一般 24.05.16 19:56 I 김형환 記者

安山中央驛隣近서 SUV 突進, 車輛 4代衝突…5名輕傷
安山中央驛隣近에서 4重追突事故가 發生했다.(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提供)16日京畿道消防災難本部에 따르면 이날 午後 5時51分께 安山市檀園區中央驛隣近에서 SUV 車輛이 옷가게로 突進하는 事故가 났다.이 事故로 車輛搭乘者 5名이 輕傷을 當해 이 中 4名이...

社會一般 24.05.16 19:54 I 김민정 記者

'돈 갚으라'는 同居女 목 졸라 殺害한 20代, 懲役 23年
빚 辨濟를 要求했다는 理由로 同居女를 殺害한 뒤 劇團選擇을 試圖한 20代男性이 重刑을 宣告받았다.동거녀를 殺害한 뒤 同居女의 車안에서 極端的選擇을 試圖한 20代男性이 지난해 12月10日午後仁川彌鄒忽區仁川地法에 拘束前被疑者審問(令狀實質審査)을 받기 ...

社會一般 24.05.16 19:31 I 채나연 記者

警察, ‘뺑소니’ 김호중 住居地·所屬社事務室押收搜索
警察, ‘뺑소니’ 김호중 住居地·所屬社事務室押收搜索歌手 김호중이 지난달 12日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行事에서 포즈를 取하고 있다. (寫眞=뉴스1)

社會一般 24.05.16 19:25 I 김형환 記者

前女親 집 갔다가 함께 있는 男子보고 激憤…凶器 휘두른 50代逮捕
헤어진 戀人의 집에 찾아갔다가 함께 있던 男性을 보고 火가 나 凶器를 휘두른 50代男性이 警察에 붙잡혔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16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凶器를 휘두른 50代男性 A氏를 特殊傷害嫌疑로 現行犯逮捕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새벽 0時께 종로구 창신...

社會一般 24.05.16 19:25 I 김민정 記者

신응석 서울南部地檢腸 "檢搜完剝으로 搜査遲延…事件處理迅速하게"
신응석 新任南部地檢長이 就任一聲으로 ‘공정하고 迅速한 事件處理’를 强調했다. 最近檢警搜査權調整, 檢搜完剝法施行等으로 搜査遲延에 따른 國民不便이 增大됐다면서다. 신응석 新任南部地檢長(寫眞=서울南部地檢)神南部地檢長은 16日就任辭를 통해 “公正하고 ...

社會一般 24.05.16 19:20 I 이유림 記者

迂餘曲折 끝 醫大增員葛藤一段落…‘醫大烈風’ 다시 분다
서울高等法院이 16日醫大增員執行停止申請을 却下·棄却하면서 入試日程에도 彈力이 붙게 됐다. 醫大定員을 追加로 받은 32個校中 아직 學則介淨을 完了하지 못한 20곳은 改正作業에 着手할 것으로 보인다. 16日午後 서울 市內 한 醫科大學.(寫眞=聯合뉴스)서울高法...

敎育 24.05.16 18:45 I 신하영 記者

"內職 걸고 가만두지 않겠다"…교사 脅迫한 警察
氏行動이 敎權侵害라고 보고 지난달 8日警察에 告發狀을 接受했다.A씨의 身分은 京畿南部警察廳所屬現職警察官인 것으로 드러났다.도교육청이 A氏에 對해 告發하기에 앞서 A氏도 지난 1月擔任敎師를 兒童虐待嫌疑로 告訴한 것으로 把握된 가운데 警察은 搜査結果에 따라...

社會一般 24.05.16 18:35 I 김민정 記者

行政福祉센터 앞에 '툭'…2千萬원 담긴 箱子 두고 사라진 男性
한 男性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行政福祉센터 앞에 2千萬원 相當의 現金이 담긴 종이 箱子를 두고 사라진 事緣이 傳해져 薰薰함을 자아냈다.16일 匿名의 寄附者가 부천시 원미구 심곡1棟行政福祉센터 出入口 앞에 두고 간 現金과 종이箱子(寫眞=聯合뉴스)16日競技...

社會一般 24.05.16 18:34 I 채나연 記者

法 "醫大生學習權侵害最少化必要"…'2000名' 調整될 듯(綜合)
法院이 醫大增員執行停止申請事件抗告審에서 棄却決定을 내렸다. 醫大生은 이番抗告審決定에서 처음으로 申請人適格을 認定받았지만 ‘公共福利에 重大한 影響을 미칠 憂慮’에 발목을 잡혔다. 이로써 政府의 醫大增員計劃은 彈力을 받게 됐다. 다만 抗告審裁判部는 ...

法曹/警察 24.05.16 18:34 I 성주원 記者

患者團體 "法醫大增員抗告審棄却判決, 早速한 醫療正常化希望"
서울高等法院이 16日醫療界가 提起한 醫大增員庭園執行停止抗告審을 棄却한 가운데 韓國患者團體聯合會(患者團體)는 “이番法院判決을 契機로 醫療正常化가 빠르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사진=뉴시스 提供)患者團體는 이날 서울高法 2審裁判部判決直後立場文을 ...

醫療/健康 24.05.16 18:33 I 최오현 記者

醫療界 "專攻醫, 돌아올 名分 아예 사라졌다…즉각 再抗告"
抗告審法院이 醫大增員政策執行停止事件과 關聯해 政府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醫療界가 卽刻再抗告할 뜻을 내비쳤다. 醫療界에서는 醫大增員强行時 이미 醫療現場을 떠난 專攻醫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憂慮를 나타냈다.(사진=뉴시스 提供)서울高法行政...

福祉/勞動/環境 24.05.16 18:25 I 송승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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