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은 外國人 投手 베니토 바에스(23)를 迎入키로 確定했다.
가르시아와의 再契約을 抛棄한 三星은 右腕投手人 마이크 사이페와 바에스를 놓고 저울질했으나 左腕投手秦의 補强이 時急하다는 判斷아래 바에스를 最終 落點했다.
도미니카 出身인 베니토 바에스는 95年 루키리그에 데뷔한후 主로 오클랜드 어슬래틱스 傘下 더블A 미들랜드 록下韻즈에서 中間繼投로 活躍했다. 時速 145㎞를 넘는 빠른 볼을 가지고 있다. 올시즌 成跡은 5勝 4敗 防禦率 4.89.
최용석/ 東亞닷컴記者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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