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會 硏究團體인 「大衆文化 & 미디어 硏究會」(代表議員 : 홍문종 議員, 責任硏究委員 : 함진규 議員)는 오는 3月 7日(木) 午後7時 國會議員 會館 小會議室에서 大衆文化 分野別 優秀한 業績을 이루어낸 藝術人을 對象으로 施賞式을 가진다.
이날 施賞部門은 올해의 映畫上, 올해의 俳優賞, 올해의 大衆音樂上, 올해의 TV 드라마賞, 올해의 라디오上, 올해의 스포츠賞, 올해의 漫畫賞, 올해의 特別賞, 올해의 韓流스타上, 올해의 功勞賞, 올해의 뮤지컬上으로 總 11個 部門을 施賞한다.
受賞者로는 映畫 피에타의 김순모 프로듀서, 俳優 조민수, 歌手 인피니트, 力道選手 장미란, 황정민의 FM大行進의 프로듀서 박영심PD, 황정민 아나운서, 漫畫家 윤태호(漫畫 ‘未生’), 각시탈의 責任프로듀서 이건준, 유현미 作家, 演技者 等이 參席하고 特히 故임윤택의 功勞賞 受賞을 위해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代理 參席할 豫定이다.
이밖에도 創作演劇 ‘女神님이 보고계셔’의 유인수 연우무대代表와 ‘날아라 朴氏’의 권호성演出, 정준 作家, 조한나 作曲家가 參席한다.
이날 施賞式에서는 大衆文化 硏究會 代表議員 홍문종 議員을 비롯해 이병석 副議長, 박병석 副議長, 黃祐呂 새누리당代表가 參席할 豫定이고 社會는 함진규 議員, 오승연 高麗大 敎授 等이 맡았다.
-「大衆文化 & 미디어 硏究會」는 1999年 創立해 2000年부터 “大韓民國 國會對象” 施賞式을 開催해왔고 올해로 13回를 맞이하였다. 韓國社會에서 큰 波及力을 갖고 있는 매스컴과 大衆文化를 硏究하고 健全한 批判과 政策을 바탕으로 發展方向을 摸索하여 지난 2月 18日 國會優秀硏究團體로도 選定된 바 있다.
- “第13回 臺灣民國 國會對象” 分野別 受賞者
✓ 올해의 映畫上 : 피에타
✓ 올해의 俳優賞 : 조민수
✓ 올해의 스포츠賞 : 장미란
✓ 올해의 드라마賞 : 각시탈
✓ 올해의 라디오上 : 황정민의 FM大行進
✓ 올해의 大衆音樂上 : 인피니트
✓ 올해의 漫畫賞 : 윤태호 (未生)
✓ 올해의 뮤지컬上 : 女神님이 보고계셔, 날아라 朴氏
✓ 올해의 特別賞 : 故 임윤택(울랄라세션)
✓ 올해의 功勞賞 : 최수종
✓ 올해의 韓流스타上 :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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