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藝팀] 이예나가 ‘單 하나의 사랑’에 出演한다.
KBS2 새 드라마 ‘單 하나의 사랑’은 사랑 한 톨 없는 독한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와 樂天主義 事故뭉치 天使 單(金命洙)의 이야기를 그린 豫測不可 판타스틱 天上 로맨스 드라마로, 신혜선, 金命洙, 이동건 等의 캐스팅으로 關心을 모으는 作品.
俳優 이예나는 劇 中 발레리나 ‘황정은’ 役을 演技한다. 정은은 過去 屬望받는 솔리스트였지만 妊娠과 出産으로 6個月의 空白을 가지고 復歸, 다시 발레리나로 再跳躍하기 위해 熾烈하게 사는 人物이다.
自尊心이 强해 쉽게 自身의 弱한 모습을 내비치지 않아 차가운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合理的인 思考를 가진 心地 곧은 性向을 지니고 있다. 이예나는 ‘정은’이 現實 속에서 孤軍奮鬪하는 모습을 密度 있게 表現할 豫定.
한便, 이예나는 발레 專攻으로 다져진 優雅한 曲線과 다부진 눈매가 魅力的인 新銳이다. 지난 2004年 MBC 드라마 ‘단팥빵’ 으로 데뷔, 지난해 tvN ‘서클: 이어진 두 世界’, MBC 週末劇 ‘富者집 아들’에서 임팩트 있는 演技를 펼쳤다.
한便, KBS2 ‘單 하나의 사랑’은 5月 放送을 앞두고 있다.(사진제공: 이예나)
bnt뉴스 記事提報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