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記者]삼성화재(代表 지대섭)는 企業의 核心價値를 表現하는 브랜드 슬로건을 旣存의 해피 포에버(Happy Foerver)에서 씽크 넥스트(think NEXT)로 交替했다고 1日 밝혔다.

씽크 넥스트는 '未來를 위한 새로운 생각을 提案하고 먼저 實踐한다'는 삼성화재의 企業核心價値(BI)인 革新 精神을 담고 있다고 會社側은 傳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모든 對內外 커뮤니케이션活動을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一貫되게 展開할 豫定이다.

삼성화재는 任職員들에게 △顧客의 니즈를 앞서가는 保險ㆍ金融 力量 △顧客의 期待를 뛰어 넘는 서비스 力量 △顧客의 便宜를 極大化하는 프로세스 力量 等 3大 行動綱領을 定하고 實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삼성화재는 會社의 革新 努力을 內部指針에 머물지 않고 積極的으로 實踐하기 위한 對外 커뮤니케이션 活動도 展開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는 지난 6月부터 TV廣告를 통해 '顧客의 未來를 위해 새로움을 實踐한다'는 메시지를 傳達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廣告와 連繫한 온ㆍ오프라인 統合 캠페인도 展開한다

최재호 커뮤니케이션파트 次長은 "브랜드 슬로건 改編을 契機로 國內外에서 새로운 商品과 서비스로 持續的인 變化와 革新을 이끄는 保險業 先導者로서의 役割을 遂行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오는 2020年 글로벌 톱 10으로 進入한다는 비전을 達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