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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記者 - ‘개그콘서트’, 公採 32期 新人개그맨 理財律 ‘깜짝’ 데뷔…看板 코너 ‘봉숭아學堂’ 얌생이 ‘注目’ - 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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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公採 32期 新人개그맨 理財律 ‘깜짝’ 데뷔…看板 코너 ‘봉숭아學堂’ 얌생이 ‘注目’
  • 권미성 記者
  • 承認 2018.07.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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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記者] KBS2 ‘개그콘서트’(以下 ‘개콘’)의 看板 코너 ‘봉숭아學堂’에 公採 32期 개그맨 理財律이 새 캐릭터 ‘얌생이’로 핫한 데뷔 舞臺를 치른다. 

얌생이는 얌전한 模範生을 합친 이름으로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魅力을 가진 캐릭터. 첫 錄畫에서부터 理財律은 천연덕스러운 演技와 센스로 現場을 웃음으로 휩쓸며 레전드級 新人의 登場을 알렸다. 特히 觀客들뿐만 아니라 ‘봉숭아學堂’乙 함께 하는 先輩들까지 抱腹絶倒하게 만들어 더욱 期待가 높아지고 있는 狀況.

理財律은 “‘개그콘서트’는 하나의 公演이라고 생각한다. 앞 코너들이 재미있었고 雰圍氣가 좋아서 마지막 코너였는데도 잘 살았던 것 같다”고 先輩들 德分이라며 謙遜한 新人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32期 첫 走者라서 負擔도 되고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同期들이 많이 應援해 주고 助言도 많이 해줬다”고 同期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傳했다. 

學窓時節부터 개그맨이 꿈이었다는 그는 大先輩 김대희와 呼吸을 맞춘 벅찬 所感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中學校 때 개그에 빠져서 개그맨만 目標로 하고 있었는데 그 때부터 김대희 先輩님은 톱스타였다”며 “오늘 眞짜 저한테는 뜻깊은 날이다. 김대희 先輩님이 받쳐 주시는 자리에서 개그를 할 수 있었다는 게 正말 感動的이었다”고 말했다. 

이재율 / KBS2 ‘개그콘서트’ 방송캡처
理財律 / KBS2 ‘개그콘서트’ 放送캡처

舞臺에서 남다른 끼를 發散하며 視線을 끌어 모은 理財律은 2年 程度 홍대 小劇場에서 公演을 했었다고. “小劇場 公演은 많이 해봤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해 본 적이 없었다”며 “舞臺를 앞두고 많이 緊張됐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始作點에 선 그는 “앞으로도 즐기면서 개그하고 싶고 저를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많아진 만큼 責任感을 가지고 하겠다”고 覺悟를 다졌다.
  
公債 32期 新人개그맨 理財律이 얌생이로 視聽者들과 첫 만남을 가지는 ‘봉숭아學堂’은 오는 29日 午後 9時 15分에 放送되는 大韓民國을 웃기는 原動力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確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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