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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개콘' 鄭泰浩, 2年만 復歸 "넘치는 에너지 고스란히 傳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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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鄭泰浩, 2年만 復歸 "넘치는 에너지 고스란히 傳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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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8-11 11:45

2年 만에 개그콘서트에 復歸한 鄭泰浩가 트레이너로 變身한다.



오는 12日 放送될 KBS2 ‘개그콘서트’(以下 ‘개콘’)에서는 새 코너 ‘컴온!’李 野心찬 出擊을 準備하고 있다. ‘컴온!’은 海外 홈 트레이닝 비디오를 聯想케 하는 코너로 트레이너와 이를 따라하는 助手, 受講生들의 코믹한 모습을 그린다.



‘컴온!’으로 오랜만에 ‘개콘’에 復歸한 鄭泰浩는 ‘鄭女史’와 ‘발레리NO’ 等 숱한 히트 코너와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猛活躍을 보여왔기에 이番 復歸에 더욱 期待가 더해지고 있는 狀況. 이에 송병철과 곽犯, 배정근, 조래훈, 황정혜, 최희령 等 늘 新鮮한 개그로 안房劇場에 즐거움을 傳하는 後輩 개그맨들이 함께 呼吸한다고 해 새 코너에 對한 궁금症이 더해지고 있다.



이날 錄畫에서 이들은 끊임없는 太保 動作을 선보이며 暴發的인 에너지를 發散하며 觀客들의 뜨거운 呼應을 받았다. 자리에서 모두 일어나 動作을 따라 추는 等 이들의 에너지에 答한 것. 繼續되는 運動 動作 中 苦悶과 簡單明瞭한 答辯을 주고받는 受講生과 트레이너의 新鮮한 케미 亦是 客席을 愉快한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傳言.



鄭泰浩는 “오랜만에 復歸라 부담스러운 마음도 컸고, 期待에 副應하지 못할까봐 걱정도 됐다. 그러나 後輩들에게 新鮮한 에너지를 얻고 싶기도 했고, 또 다시 한番 期待에 副應하고 싶었다. 氣分 좋게 하고 내려오자는 생각이 들었다. 이 넘치는 에너지를 안房劇場에 고스란히 傳하고 싶다”며 벅찬 復歸 所感을 傳했다.



또한 멤버들은 “家族같이 團合도 너무 잘 되고 準備하는 동안도 繼續 雰圍氣가 和氣靄靄해서 너무 즐거웠다. 呼吸이 잘 맞는 것이 우리 팀의 가장 큰 長點인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리듬감度 있고 함께 들썩들썩 하실 수 있는 신나는 코너니까 視聽者 여러분들도 함께 가볍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視聽者들에게 當付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반가운 얼굴 鄭泰浩와 後輩들의 넘치는 에너지로 시원한 웃음을 傳할 새 코너 ‘컴온!’은 來日(12日) 밤 9時 15分에 放送되는 大韓民國을 웃기는 原動力 KBS2 ‘개그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김가영 記者 kky1209@tvreport.co.kr/ 寫眞=KBS2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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