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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와 濟州道가 예멘 難民 申請者를 人道主義的 次元에서 共同 對應합니다. 生計와 醫療.宿所 等을 支援할 方針인데, 道民들의 不安感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報道에 조승원 記者입니다.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한 펜션. 內戰을 避해 母國을 떠나 濟州에서 難民 審査를 기다리고 있는 예멘人 5名이 居住하고 있습니다. 짧게는 한달에서 길게는 두달까지 滯留하는 期間이 길어지면서 經費가 바닥 나 經濟的 어려움을 吐露합니다. < 難民 申請 예멘人 > 돈이 우리의 問題에요. 우리가 가진 모든 돈을 다 써버렸거든요. 이처럼 生計費가 不足해 公園이나 海邊에서 노숙하는 예멘人度 늘고 있습니다. 낯선 外國人이 거리를 闊步하며 社會的인 不安感이 일자 濟州島와 法務部, 警察이 共同 對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예멘人들이 經濟的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就業 斡旋과 함께 醫療, 通譯 等을 支援하겠다는 것입니다. < 안동우 / 제주특별자치도 政務副知事 > 人道的인 次元에서 接近하려고 했습니다. 豫備費라도 投入해서 예멘人들을 財政的으로 支援하겠습니다. 法務部는 特別한 事情이 있는 境遇 濟州로 限定된 居住地 制限을 풀고, 警察은 이들에 對한 巡察을 强化한다는 方針입니다. < 장한주 / 濟州地方警察廳 外事課長 > 住居地와 就業地 中心으로 巡察하고 外事警察官들이 訪問해서 그들의 隘路事項을 把握하고 있고요. 現在 濟州에 滯留 中인 예멘人 480餘 名 가운데 法務部가 就業을 斡旋한 건 400名 程度. 하지만 이 가운데 相當數는 言語 障壁, 文化的 差異 때문에 일자리를 抛棄하고 있어서 就業에 焦點을 맞춘 이番 對策이 實效性은 크지 않다는 指摘입니다. < 難民 申請 예멘人 > 就業한 業體 代表와 意思疏通에 問題가 있고 飮食의 境遇에도 무슬림들은 먹지 않는 飮食이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게다가 管理해야 하는 예멘人은 480名이 넘는데 警察 外事人力은 20餘 名에 不過해 뿔뿔이 흩어져 있는 모두를 巡察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濟州로서는 처음 맞는 國際 難民 問題. 難民 申請者의 人權을 保障하는 同時에 地域 治安도 놓치지 않는 妙案이 要求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第10代 道議會 마지막 臨時會가 오늘(19日) 本喜義를 始作으로 8日間의 會期에 들어갔습니다. 고충홍 道議會 議長은 開會辭에서 지난 4年間 道議會는 江汀求償權 撤回와 4.3 犧牲者 追念일 脂肪公休日 指定 等 道民 統合을 위해 努力했다고 自評했습니다. 次期 道議會에서는 改憲과 政府의 地方分權 政策을 통해 眞正한 地方自治가 完成되길 祈願했습니다. 한便 이番 臨時會에서는 條例案과 同意案 等 모두 61個 案件을 處理합니다.
2022年 高校學點制 全面 導入을 앞두고 濟州地域 硏究學校와 先導學校가 漸次 擴大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最近 敎育局長을 團長으로 한 高校學點制 推進團을 꾸려 2022年 全面 導入을 앞두고 準備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通해 高校學點制 硏究學校人 대정高等學校와 先導學校人 西歸浦女子高等學校를 中心으로 共同敎育課程 모델을 開發하면서 來年도 參與 學校를 擴大하기로 했습니다. 한便, 高校學點制는 學生들이 自身의 進路 希望에 따라 科目을 選擇하고 必須 履修 學點을 채워 卒業을 인정받는 制度입니다. <撮影>
危急한 狀況을 알리기 위해 設置된 安心부스가 제 役割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作動이 안되는가 하면 設置된 場所도 實效性이 있는지 疑問입니다. 문수희 記者의 報道입니다. 濟州市廳 大學路에 設置된 安心部濕니다. 갑작스러운 危險에서 女性과 老弱者 等을 保護하기 위해 지난해 제주시가 設置한 겁니다. 부스에 들어가 빨강色 버튼을 누르면 自動으로 門이 닫히며 警告音이 울립니다. 同時에 閉鎖回路가 錄畫되고 警察 112 狀況室로 連結돼 緊急出動이 可能합니다. <스탠드 : 문수희 > "버튼을 누르면 CCTV로 現場 狀況이 警察에 傳達되고 바로 現場 出動됩니다. 제대로 作動되는지 直接해보겠습니다." [누르고 기다리는 모습] <스탠드 : 문수희>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警察은 出動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곳에 設置된 安心부스. 이 곳은 果然 作動이 될까? <이펙트 > "여긴 아예 作動이 안되요." 이 곳도 부스만 달랑 設置됐을 뿐 어떤 機能도 作動이 안됩니다. 까맣게 쌓인 먼지는 管理의 손길이 닿은지 오래됐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安心부스가 設置된지 半 年이 지나도록 施設이 갖춰지지 않은 狀態로 放置된겁니다. <인터뷰 :허동현 主務官/ 濟州市 安全總括과 > "現在까지 安心부스가 警察과 連繫 안된 것이 맞는데요. 다음 週까지는 設置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危急狀況에 언제든 周邊에 도움을 要請할 수 있는 繁華街에 設置되며 實效性마저 疑問이 듭니다. <인터뷰 :강소연/ 濟州市 조천읍> "사람이 많으면 도와달라고 要請할 수 있는데 사람이 없는 地域에는 누구한테 도움 請할 수도 없고 소리 질러도 듣지 못하고... /////슈퍼체인지///// 市外 地域에 設置되야 맞는 것 같아요." 結局 數 個月 째, 자리만 차지하며 傷心부스로 轉落한 安心부스. 作動이 되게 하는 것은 勿論, 安心부스가 必要한 곳에 設置해 제대로 運營해야 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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