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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 서울-釜山 單獨 콘서트 盛況裏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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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 서울-釜山 單獨 콘서트 盛況裏에 마무리

登錄 : 2018.01.03 15:57

修正 : 2018.01.03 15:59

門文이 콘서트를 開催하고 팬들과 만났다. 하우스오브뮤직

歌手 門文이 서울과 釜山 單獨 콘서트를 盛了했다.

문문은 지난해 12月 25日과 31日 서울과 釜山에서 單獨 콘서트 ‘긴 詩’를 開催했다.

‘저녁香’을 始作으로 ‘아침’, ‘맘’ 等을 熱唱하며 콘서트의 砲門을 연 그는 ‘零下’, ‘애월’, 飛行雲 舞臺로 觀客을 매료시켰다.

문문은 또 ‘順服氏’를 비롯해 ‘사람없인 사람으로 못 살아요’, ‘Roach’, ‘앙고라’, ‘디왈리’, ‘優雅한 世界’, ‘美術館’, ‘나무’ 舞臺를 선보이며 歡呼를 이끌어냈다.

문문은 “서울과 釜山에서 열린 公演에 많은 觀客분들이 찾아주셔서 正말 感謝하다.

크리스마스와 한 해의 마지막 날을 팬분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榮光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音樂과 公演으로 팬분들 앞에 설 것”이라고 所感을 傳했다.

한便 문문은 오는 19日 英國 밴드 Nothing but Thieves의 첫 單獨 來韓 公演 舞臺에 오프닝 게스트로 出演한다.

박건욱 記者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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