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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S 歌謠大祝祭] KPOP 大勢들의 미니 콘서트…'祝祭' 意味 빛났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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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S 歌謠大祝祭] KPOP 大勢들의 미니 콘서트…'祝祭' 意味 빛났다(종합)

  • 이하나 記者
  • 2017-12-30 01:25:36
  • 가요
以前과는 달랐던 새로운 試圖. 出演者를 大幅 줄인 代身 內實을 다진 ‘2017 KBS 歌謠大祝祭’가 ‘祝祭’라는 이름의 뜻을 證明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膳賜했다.

29日 午後 8時 30分 서울 汝矣島 KBS홀에서는 ‘2017 KBS 歌謠大祝祭’가 開催됐다. ‘告白’이라는 테마를 中心으로 進行된 가운데, 1部는 레드벨벳의 아이린, 防彈少年團의 陳, 엑소의 찬열, 트와이스의 사나가, 2部는 마마무의 솔라, 세븐틴의 민규, 女子親舊의 예린, 워너원의 姜다니엘이 進行을 맡았다.

‘2017 KBS 歌謠大祝祭’가 以前과 가장 큰 差異를 둔 것은 바로 出演팀의 規模다. 2~30팀 假量이 나오던 以前과 달리 올해는 ‘뮤직뱅크’ K차트 1位 受賞者 中 嚴選된 8팀과 ‘더유닛’에 出演 中인 參加者들과 현아, 황치열만이 參席해 舞臺를 펼쳤다.

한 팀에게 割當된 時間이 늘어나게 된 만큼, 各 舞臺는 마치 歌手들의 單獨 콘서트 現場을 彷彿케 할 程度로 높은 完成度를 자랑했다.

임정희의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를 前 出演陣이 함께 合唱하는 것으로 始作을 알린 이날 行事는 믿고 듣는 마마무의 라이브 舞臺와 自體製作돌 세븐틴의 퍼포먼스로 雰圍氣를 달궜다.

세븐틴은 ‘울고 싶지 않아’, ‘붐붐’, ‘拍手’로 세븐틴만의 칼群舞를 선보이는가 하면 보컬, 힙합, 퍼포먼스로 나뉜 세 個 유닛의 完成度 높은 舞臺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女子親舊는 ‘핑거팁’, ‘오늘부터 우리는’, ‘귀를 기울이면’ 等으로 파워淸純의 魅力을 發散한데 이어 S.E.S의 ‘저스트 어 필링(Just A Feeling)’ 舞臺를 再現했고, ‘더유닛’의 멘토로 活躍 中인 縣衙와 황치열은 各各 相反된 雰圍氣의 舞臺로 데뷔 10年次 歌手의 내공을 보여줬다.

1部의 엔딩은 怪物新人 워너원의 몫이었다. 워너원은 ‘에너제틱(Energetic)’을 始作으로 ‘네버(Never)’, ‘활활’, ‘뷰티풀(Beautiful)’, ‘나야 나’까지 總 5曲을 연달아 선보이며 熱情 넘치는 舞臺를 裝飾했다.

[2017 KBS 가요대축제] KPOP 대세들의 미니 콘서트…'축제' 의미 빛났다(종합)
/寫眞=2017 KBS 歌謠大祝祭
‘더유닛’ 參加者들의 舞臺로 始作된 2部는 더욱 뜨거웠다. 올해 ‘루키’부터 ‘빨간 맛’, ‘피카部’를 모두 히트시킨 레드벨벳은 파자마파티 콘셉트로 個性 넘치는 舞臺를 선보였고, 日本에서도 큰 人氣를 이어가고 있는 트와이스는 ‘시그널(Signal)’, ‘하트셰이커(Heart Shaker)’, ‘라이키(Likey)’ 等 히트曲 뿐만 아니라 마돈나와 아리아나 그란데까지 再現하며 섹시와 상큼한 魅力을 同時에 傳했다.

美 ‘빌보드 어워즈’ 受賞과 함께 全 世界的인 大勢로 거듭나고 있는 防彈少年團은 ‘봄날’을 비롯해 ‘로스트(LOST)’, ‘BTS 싸이퍼 4(Cypher 4)’, ‘DNA’, ‘낫 투데이(Not Today)’ 等을 올 라이브로 펼치며 남다른 클래스를 立證했다.

‘쿼드러플 밀리언셀러’ 엑소 亦是 ‘콜 美 베이비(Call me baby)’, ‘너의 손짓’, ‘脯 라이프(For Life)’, ‘코코밥(Ko Ko Bop)’과 ‘파워(Power)’로 한 篇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舞臺를 演出했다.

이날 行事는 全 出演陣이 다함께 god의 ‘사랑해 그리고 記憶해’를 熱唱한데 이어, 故 샤이니 종현이 지난해 ‘歌謠大祝祭’ 舞臺에서 불렀던 ‘걱정말아요 그대’ 映像을 통해 故人을 追慕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말 그대로 豐盛한 祝祭처럼 出演者들의 특별한 舞臺로 채워진 ‘2017 KBS 歌謠大祝祭’. 아티스트들이 舞臺 하나하나를 통해 傳했던 ‘告白’은 팬들과 視聽者들에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膳物이 되기에 充分했다.

한便 ‘2017 KBS 歌謠大祝祭’는 엑소, 防彈少年團, 트와이스, 레드벨벳, 세븐틴, 워너원, 마마무, 女子親舊, 현아, 황치열, ‘더 유닛’ 參加者 等이 出演했다.

/서經스타 이하나記者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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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S 가요대축제] KPOP 대세들의 미니 콘서트…'축제' 의미 빛났다(종합)
/寫眞=2017 KBS 歌謠大祝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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