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來日記’ 2PM 택연 “1位 트로피 받았을 때가 가장 記憶에 남는다”

[텐아시아=이은진 記者]
2PM 택연, 준호/사진제공= MBC '미래일기' 방송화면

2PM 택연, 준호/寫眞提供= MBC ‘未來日記’ 放送畵面

2PM 택연과 俊豪가 還甲 인터뷰를 進行했다.

24日 放送된 MBC ‘未來日記’에서는 2PM 贊成과 俊豪가 40年 後로 未來 旅行을 떠났다.

이날 未來旅行을 떠난 택연과 俊豪는 過去를 돌아보는 인터뷰를 進行했다. 택연은 “처음으로 1位 트로피를 받았을 때가 기억난다”며 “實感이 안 났고, 그 記憶이 되게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俊豪는 “2PM을 하면서 迂餘曲折이 많았는데, 많은 걸 겪다보니 많은 試鍊에도 不拘하고 제자리를 지켜준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이은진 記者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