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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貰 草家三間 ::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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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分類없음 2013.06.11 21:54

음... 여기 들어오는 분이 계실지 疑心스럽지만; 一旦 間만에 其他 等等.


1. 민트 廢刊 ㅠ.ㅠ


- 늦은 얘기지만; 민트는 2月에 廢刊이 됐습니다 흑흑.

아니 뭐 廢刊은 언제고 될 거라고 생각했고 오히려 豫想보다 좀 오래 버텨 줘서 막판 몇 個月은 甚至於 좀 唐慌하기까지 했지만; 그렇다고 廢刊이 즐거울 理는 없고 여튼 月痕은 3卷 分量까지 進行된 狀態에서 再開 原稿 마감 들어가려는 時點에 廢刊이 됐어요.



2. 月痕 3卷


- 까지는 그래도 같은 곳에서 單行本이 나옵니당...

豫想보다 좀 늦어지긴 했는데 여튼 제 손에 며칠 前 3卷 寄贈本이 들어왔으니 아마 早晩間 市中에 깔리거나 이미 깔렸거나 할 듯.

음... 아직 뜯어보진 않아서 問題 없이 잘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1, 2卷에 큰 問題 없었으니 그러리라 대충 믿어 보는.


3. 休眠;


- 해서 이래저래 앞으로의 計劃도 생각해야 하고 마음이 딴 데 가 있다 보니 트위터 接續도 거의 없고 甚至於 공홈에 管理者가 아예 발을 끊는 몇 달을 보내다;

에구 6月 하고도 中旬으로 가네 싶어서 불현듯 들어와 봤더니 3個月 以上 美接續이라 休眠 狀態가 돼 있더만요. 

이러면 안 되는디... 그나마 남은 한두名의 讀者라도 붙들어도 모자랄 판에 크흑!


4. 2013年!


- 갠적으로 2012年에 災殃 쾅! 이 안 와서 쇼크 먹고;

앞으로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몇 달 동안 彷徨을 ㅎㅎㅎ

이런 젠장 結局 앞으로 남은 人生을 살아갈 수밖에 없단 말인가! 하고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민트 廢刊 以後 몇 달 동안은 前부터 必要하다고 느꼈지만 時間과 氣力이 없어서 못했던 꽤 많은 其他 等等을 하면서 보내고 있는데 늘 가장 힘든 部分은 諦念하려는 스스로와의 싸움인 듯요.

고3 마인드 乃至는 就業/考試 準備生 마인드에 立身(?)해야 할 텐데... 

(하긴 그들은 目標 하나는 뚜렷하니 그 部分은 좀 더 수월하겠군요)


5. 生業 ㅠ.ㅠ


- 氣力과 時間과 能力이 딸리는 漫畫家가 展望 없는 市場에서 먹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等等을 當然히 別수없이 苦悶 中인데

어쨌든 그래도 基本的인 이야기의 힘을 믿는 것 外에는 별다른 믿을 구석은 없는 狀況이라 아 그럼 재밌는 이야기를 해야겠구나 하는 데까지는 結論을 내렸습니다 ㅎㅎㅎ


具體的으로 어떤 쪽인지는 이래저래 생각 中이지만 一旦 예전 하던 것들과는 꽤 달랐으면 싶고... 日本 漫畫 쪽에서 멀어진 지도 꽤 오래다 보니 뭔가 요즘은 그래픽 노블 같은 걸 하고 싶기도;

(그렇게 되면 月痕 뒷 이야기나 其他 等等을 하게 된다 해도 앞部分과는 다른 形態가 될 듯?)



음... 管理者 本人이 몇 달만에 들어왔으니; 새글을 올리는 것도 뜬금없는 일이긴 하지만 우야든둥 整理는 한番 해 봤습니다. 

計劃으로는 올해 말에는 뭔가 冊을 내고 싶은데(최소 來年 1, 2月) 아마 100% 혼자 일해야 할 테고 스토리도 100% 事前 作業 끝내고 等等일 테니 빨리는 못하겠지만 돈이 돈이...! 

크 6月도 中旬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何如間 뭔가 進行이 되는 대로... 비록 肺가 水準인 홈이지만 뭐라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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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