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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준케이가 멜로디 直接 만들어...늦게 줘 火내려고 했다” 웃음 - fn스타★ 속보이는 演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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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준케이가 멜로디 直接 만들어…늦게 줘 火내려고 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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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가 준케이와 獨特했던 作業 過程을 밝혔다.

김태우는 3日 午後 서울 江南區 淸潭洞 日誌아트홀에서 여섯 番째 미니앨범 ‘T-위드(T-with)’ 發賣 記念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김태우는 피처링 作業을 進行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에 對해 "준케이가 부르는 파트에 멜로디가 있었는데, 本人 파트는 本人이 써보겠다고 해서 기다렸다. 준케이의 멜로디가 들어가면 더 다이내믹해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랬는데 가장 늦게 왔다. 준케이가 唯一하게 내 스튜디오에서 錄音을 안 하고 本人 作業室에서 보내줬다. 얼굴을 보고 싶었는데 못 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김태우는 "涉外하기 어려웠다기 보다 주고 받고 이야기하면서 時間이 오래 걸렸다. 아티스트 性向이 宏壯히 强한 歌手였다. 特異한 作業이었다"면서 "그랬는데 멜로디와 歌詞가 너무 잘 나왔다. 늦게 줘서 火를 내려고 하다가 너무 좋아서 火를 안 냈다"고 滿足感을 드러냈다.

김태우 여섯 番째 미니앨범 ‘T-위드’는 앨범 題目처럼 ‘태우와 함께 모두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지친 이들에게 힐링과 慰勞를 膳賜한다.

앨범에는 타이틀曲 ‘따라가’ ‘니가 고파’를 비롯해 ‘선라이즈(Sunrise)’ ‘느낌的인 느낌’ ‘시원해’ 等 總 10個 트랙이 收錄되어 있다. 이날 午後 6時 發賣된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記者 寫眞=소울샵엔터테인먼트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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