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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疑惑 불거지자 도망가듯 ‘廢業’ : 政治 : 뉴스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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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疑惑 불거지자 도망가듯 ‘廢業’

[채널A] 入力 2016-10-19 19:31:00 | 修正 2016-10-19 20:01:49



只今부터는 大統領 秘線實勢로 指目된 최순실 氏 關聯 疑惑을 集中 報道합니다.

최순실 氏 所有로 보이는 '더블루K'라는 會社가 水面 위로 떠오르며 미르, K스포츠財團 關聯 疑惑도 實體를 드러내기 始作했습니다.

이 會社는 지난 달 최순실 氏 疑惑이 불거지자마자 夜半逃走하듯 事務室을 닫아 버렸습니다.

먼저 고정현 記者입니다.

[리포트]
서울 청담동에 있는 스포츠컨설팅 會社 '더블루K'.

더블루K가 設立된 올 1月12日은 大企業에서 强制 募金한 疑惑을 받고 있는 K스포츠 財團 設立 바로 하루 前입니다.

한 달 쯤 뒤 獨逸에도 같은 이름의 '더블루K'가 設立됐는데, 持分 100%를 최순실 氏가 가지고 있습니다.

韓國 '더블루K'의 理事 姑母 氏가 獨逸 '더블루K'에도 職員으로 登載돼 韓國 '더블루K'의 實所有主度 최순실 氏인 것으로 推定됩니다.

또 崔 氏와 딸 정유라 氏, 單 2名이 株主인 獨逸의 非덱스포츠와 더블루K의 事務室 住所가 똑같습니다.

韓國 '더블루K'는 지난 달 최순실 氏가 K스포츠 財團에 介入했다는 論難이 불거진 直後 事務室 契約 期間도 滿了되지 않은 狀態에서 夜半逃走 하듯 事務室을 비웠습니다.

[인터뷰 : 事務室 管理人]
"9月 中旬 쯤 빠졌을 거예요. 同業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안 맞아서 나간다고. 1年 (契約했는데) 保證金에서 控除하고… ."

[고정현 記者]
"최순실 氏가 實所有主로 알려진 더블루K 事務室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門은 굳게 잠겨 있고, 事務室엔 빈 冊床 하나만 덩그러니 남아 있습니다."

'더블루K'는 事務室을 비우면서 資料를 大量 廢棄했습니다.

[인터뷰 : 事務室 管理人]
"破碎機 있잖아요. 종이를 다 破碎해서 버렸어요. 20리터 쓰레기封套로 一週日에 한 番 버릴 때도 있고 每日 버릴 때도 있고"

채널A 뉴스 고정현입니다.

映像取材 : 조승현
映像編輯 : 손진석
그래픽 : 홍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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