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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金裕貞, 保有커플 베일 벗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 | KBS 公式 블로그 MYlove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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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金裕貞, 保有커플 베일 벗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

  • 報道資料
  • 照會: 11155
  • 作成日:2016.06.29

KBS 下半期 期待作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金裕貞, 保有커플 베일 벗었다!

설레는 國寶級 비주얼 첫 公開~

 

츤데레 王世子 박보검, 僞裝 內侍 金裕貞

눈만 마주쳤을 뿐인데, “왜이리 心쿵해?”

 

160629구르미그린달빛_보유커플첫공개1

 

‘구르미 그린 달빛’李 保有커플 박보검, 金裕貞의 스틸컷을 最初 公開했다.

    

國民 大勢남 박보검과 믿고 보는 史劇 妖精 金裕貞의 男女主人公 캐스팅만으로도 話題를 모으며, 새로운 靑春 史劇의 誕生을 期待케 하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演出 김성윤, 백상훈, 劇本 김민정, 임예진, 製作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本格的인 撮影 消息이 傳해지자 各種 드라마 揭示板과 SNS에는 벌써 ‘구름詩’(첫 放送 날짜인 8月15日을 가져온 8時15分을 意味)라는 新造語가 生成될 程度로 드라마에 對한 期待値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오늘(29日) 保有 커플의 비주얼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츤데레 王世子 이영 役의 박보검은 衮龍袍로 完成된 꽃비주얼을 자랑했고, 金裕貞은 치마 代身 내官服을 입었음에도 ‘예쁨’이 묻어난다. 무엇보다도 微笑를 절로 짓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눈빛은 完璧하게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完成했다.

    

特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朴寶劍, 金裕貞의 國寶級 비주얼보다 더 期待되는 건 바로 이들 커플의 새로운 演技 挑戰이다. 放送街 안팎에서 ‘착한 男子’로 有名한 박보검은 첫 史劇 도전작에서 츤데레 캐릭터를 演技한다. 金裕貞은 첫 男裝 女子 캐릭터를 만났다. 女子의 몸으로 덜컥 內侍 試驗에 合格, 宮 밖에서 惡緣으로 만났던 花草書生 이영과 再會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달 初 本格的인 撮影을 始作했다. 여름 史劇 撮影 現場은 힘든 것으로 有名하지만, 두 男女主人公의 ‘성실함’과 靑春의 기운은 撮影場을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은 두 俳優의 케미가 王世子와 內侍 커플의 宮中 로맨스라는 新鮮한 設定과 스토리와 만나 드라마에 對한 期待感을 더하고 있다.

    

한便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歷史가 記錄하지 못한 朝鮮 時代 靑春들의 成長 스토리를 다룰 豫測不可 宮中 로맨스. ‘戀愛의 發見’의 김성윤 PD가 또 한 番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演出力으로 새로운 史劇 로맨스를 탄생시킬 것으로 期待를 모으고 있다. KBS 2TV 月火드라마로 오는 8月15日 첫 放送된다.

    

寫眞提供 =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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