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FM, 이젠 <KBS 클래식FM>으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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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FM(팀長 서현숙/서울 93.1Mhz)李
2007年 4月 16日 봄 改編부터
<KBS 클래식FM>
名稱을 使用한다.
國內 唯一의 24時間 클래식과 傳統音樂 專門 放送 1FM이
채널의 特性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새로운 名稱을 놓고
지난 3月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聽取者들의 意見을 公募한 結果,
總 1090件의 意見이 接受되었고,
클래식(classic), 드림(dream), 소울(Soul), 뮤즈(Muse) 等을 놓고 競合을 벌인 結果,
最終的으로 <KBS 클래식FM>으로 決定되었다.
또 KBS 클래식 FM은 봄 改編부터
才致있는 말솜씨로 많은 팬을 確保한 音樂評論家 장일범이 進行하는
新設 프로그램 ‘장일범의 생생클래식’을 낮 12時에 放送
하고,
午後 1時 ‘KBS音樂室’은 홍소연 아나운서(現 1TV 930뉴스 進行)의 進行으로,
韓國作曲家와 音樂家를 集中照明
하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난다.
午後 6時 ‘世上의 모든 音樂’은 뮤지컬 舞臺를 비롯해 클래식과 팝 장르를 넘나들며 活潑할 活動을 하는
크로스오버테너 임태경
과
월드音樂 專門家 전기현
이 週中과 週末MC를 맡는다.
午後 8時 ‘FM實況音樂會’는 音樂칼럼니스트 정준호가 새로 MC를 맡아 世界 各地의 嚴選된 音樂會 實況을 들려준다.
밤 1時 ‘音樂風景’은 윤인구 아나운서(現 KBS 해피FM 윤인구의 모닝쇼 進行)를 , 밤 1時 ‘音樂의 香氣’는 김지윤 아나운서(現 KBS 1TV 뉴스네트워크 進行)를 새로운 進行者로 맞아 채널에 新鮮함을 더한다.
* 添附 :
클래식FM 프로그램 編成表
* MC는 捕討뱅크에 있습니다.
■ 問議 : 1FM 임주빈 PD(781-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