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泰國 現地 흔들었다…1일 單獨 팬미팅 盛況裏에 마쳐

주원의 태국 팬미팅 모습.

주원의 泰國 팬미팅 모습.

주원이 泰國 現地를 흔들었다.

주원은 지난 1日 泰國 방콕에 位置한 SCALA THEATRE에서 單獨 팬미팅 ‘JOOWON 2015 SWEET MELODY’를 盛況裏에 마쳤다. 1,000餘 名의 泰國 팬들은 특별한 追憶을 가져갔다.

特히 주원은 約 100分 동안 進行된 이番 팬미팅에서 歌手 못지 않게 뛰어난 노래 實力으로 總 5曲의 노래를 라이브로 消化했다.?또 콘서트 中間 中間 게임을 進行하며 泰國 팬들의 呼應을 이끌어 냈다.

콘서트에 앞서 주원은 지난 1月 31日 泰國 國民의 折半 以上이 視聽하는 것으로 알려진 泰國의 토크쇼?‘Rueng Lao Sao Artid’에 生放送 出演했고, 現在 미체 80餘 곳이 泰國 프레스콜에 모여 주원의 人氣를 實感케 했다. 주원은 지난해 泰國 訪問時에서?‘Rueng Lao Sao Artid’에 出演한 바 있다.

주원은 “昨年에 이어 올해도 泰國 팬 분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며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께 恒常 感謝드리며 公演마다 너무 所重하고 뜻 깊은 時間을?보낼 수 있다는 것에 恒常 感謝하고 있다”고 所感을 傳했다.

팬미팅을 마친 주원은 映畫 ‘그놈이다’ 出演을 確定하고, 撮影 準備에 突入할 豫定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寫眞提供. 審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