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 經濟 規模 1位 中國, 2位 美國, 3位 印度… 韓國은 15位로 正體

15年 後에 世界 經濟 版圖가 確然히 바뀔 것으로 보인다.

中國 經濟가 美國 經濟를 턱밑에까지 좇아가고 印度가 日本을 끌어내리고 世界 3位에 오를 것으로 豫想됐다.

韓國은 15位로 停滯된다.

2050年까지 擴大해보면, 韓國은 멕시코와 인도네시아에게 追越당할 뿐 아니라 터키와 나이지리아에도 밀리면서 17位까지 내려 앉는다. 또 日本은 브라질에게도 밀려 5位로 墜落한다.

美國 농무부 經濟調査國이 앞으로 15年 後인 2030年의 世界 經濟에 對해 豫測한 結果에 따르면, 韓國은 現在의 15位 水準에서 成長이 停滯되고, 멕시코와 인도네시아가 韓國을 追越한다.

또 美國은 國內總生産(GDP)李 24兆8,000億 달러를 記錄하면서 世界 1位 자리를 지키겠지만, 世界 經濟에서 차지하는 比重이 2006年 25%에서 2030年엔 20%로 낮아져 支配力이 懸隔히 떨어지게 된다.

이에 비해 中國은 年間 6% 中盤臺의 成長을 持續하면서 GDP가 只今보다 2倍 늘어난 22兆2,000億 달러를 記錄하면서 美國을 바짝 追擊할 것으로 豫想됐다.

現在 世界 8位인 印度는 世界에서 가장 많고 젊은 勞動力을 바탕으로 GDP가 6兆6,000億 달러에 達해 브라질, 英國, 프랑스, 獨逸은 勿論 現在 世界 3位인 日本까지 뛰어넘어 3位에 올라설 것으로 展望했다.

日本은 2030年까지 年間 1%를 가까스로 넘는 低調한 成長率을 記錄하면서 6兆4,000億 달러를 記錄, 4位에 머물 것으로 豫想됐다. 이는 中國의 展望値의 3分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水準이다.

이어 獨逸(4兆5,000億달러), 브라질(4兆), 英國(3兆6,000億), 프랑스(3兆3,000億), 캐나다(2兆6,000億), 러시아(2兆4,000億)가 上位 10位圈을 이룰 것으로 展望했다.

韓國은 2010年代는 3% 臺의 成長率을 維持하다가 2020年代 10年間은 2% 中後半臺로 成長率이 떨어지면서 1兆9,000億달러의 GDP로 現在와 같은 15位에 머물게 된다.

스페인,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나이지리아, 네덜란드 等이 뒤를 이을 것으로 豫想됐다.

그러나 앞서 지난 2月 英國의 國際 會計法人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내놓은 2050年 世界經濟展望報告書에서는 韓國이 터키와 나이지리아에 追越 當해 世界 17位로 밀려나는 代身 멕시코, 인도네시아가 各各 7, 8位로 10位圈 안에 進入할 것으로 豫想됐다.

또 中國이 美國을 제치고 1位에 오르고, 印度가 3位를 차지한 것은 勿論 브라질도 日本을 밀어내고 4位에 오를 것으로 展望됐다.

그러나 지난해末 發表된 英國의 經濟經營硏究센터(CEBR) 報告書에서는 이 두 報告書와 달리 韓國의 經濟規模가 캐나다와 이탈리아까지 제치고 2030年 世界 8位로 跳躍할 것이라는 薔薇빛 展望이 나왔었다.

또 中國이 2025年에 美國을 追越해 世界 最大 經濟大國에 오르고, 印度는 2019年이면 世界 5位의 經濟大國으로 浮上할 것으로 豫想했었다.

特히 인도네시아는 2020年 世界 10代 經濟大國, 2030年 6代 經濟大國으로 急成長할 것으로 豫想됐다.

이는 國別 經濟規模의 長期展望이 經濟成長 豫想値를 어떻게 算出해 大入하느냐에 따라 10年, 20年 뒤에는 큰 差異가 나기 때문에 벌어지는 現象이다.
 
經 諸專門 媒體 블룸버그비즈니스는 지난 10日 美 농무부가 發表한 資料를 傳하면서 美國 投資銀行 JP모건의 브루스 캐스먼의 말을 引用해 中國의 成長率을 4% 또는 6%로 잡을 것이냐, 引渡의 成長率을 3% 또는 8%로 豫想할 것이냐에 따라 長期的으로 엄청난 差異가 난다고 指摘했다.

그러나 最近 發表되는 世界 經濟 長期展望들을 보면 2030年부터 2050年 사이 世界 經濟는 中國이 美國을 匹敵하거나 追越하는 水準에 이르며 兩强 體制를 이루고, 印度가 世界 3位로 急浮上하며, 브라질, 인도네시아, 멕시코 가 急成長하는 反面 日本은 墜落할 것이라는 것이 共通的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韓國에 對해서는 成長과 正體, 墜落이 모두 婚材되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