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레이디제인
前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歌手 레이디 諸人이 또 다시 熱愛說에 휩싸인 가운데, 앞선 熱愛說에 對한 두 사람의 解明이 注目받고 있다.
레이디諸人과 홍진호는 지난 6月 放送된 tvN ‘로맨스가 더 必要해’에서 自身들을 둘러싼 熱愛說에 對해 解明했다.
當時 박지윤은 홍진호에게 最近 레이디 제인과의 熱愛說을 言及하며 “온라인上에서 재밌는 것을 봤다. 홍진호가 6個月 동안 네 番의 熱愛說이 났다더라”며 말門을 열었다.
그는 “저 분(홍진호)李 意外로 (魅力을) 막 뿌리고 다니는 스타일인 것 같다”며 “그것도 다 2014年에 일어났다. 1月에는 撞球女神 차유람, 4月 初에 서울大 얼짱 최정문, 4月 末에 홍진영, 6月에는 레이디 諸人과 熱愛說이 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호는 “女子를 만나거나 사람을 만날 때 宏壯히 親하게 對한다. 그런 것을 남들이 볼 때는 ‘썸’이라고 誤解를 하는 것 같다”고 解明했다.
박지윤은 레이디 諸人에게 “義慈王 같은 홍진호,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레이디 諸人은 “이 프로그램을 恒常 木曜日에 錄畫를 한다. 그래서 ‘木曜커플’처럼 이 프로그램에서만큼은 홍진호가 내 男子親舊라고 생각하고 臨한다”고 說明했다.
홍진호와 레이디 諸人은 ‘로맨스가 더 必要해’에서 戀人으로 演技 呼吸을 맞추고 있다.
레이디 諸人은 “그런데 正말 아무 사이도 아니다. 내가 마치 홍진호에게 목매는 듯한 雰圍氣데 關心없다”며 抑鬱해했다.
전현무와 조세호가 確實한 立場을 定하라고 재촉하자 레이디諸人은 “괜찮은데”라고 쿨한 反應을 보였다.
이어 홍진호는 熱愛說이 난 차유람, 최정문, 홍진영, 레이디제인 中 理想型을 꼽으라는 말에 躊躇 없이 차유람을 選擇해 出演陣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便 26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 썸 타는 現場’이라는 題目으로 두 張의 寫眞이 揭載됐다.
公開된 寫眞에는 홍진호와 레이디 諸人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飮食을 먹으며 허벅다리를 손으로 터치하는 等 多情한 雰圍氣를 演出해 熱愛說에 휩싸였다.
이에 對해 레이디제인 側 한 關係者는 동아닷컴에 “홍진호와는 放送을 통해 親하게 됐다. 戀人 關係보다 오누이 같은 사이라고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다”며 熱愛說을 否認했다. ‘허벅지 스킨십’에 對해서는 “當時 情況을 말씀드리자면 레이디 諸人이 다리에 모기가 물렸다. 홍진호 氏가 모기 물린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었다고 한다”고 說明했다.
홍진호 側 亦是 “두 사람이 워낙 親해 밥도 함께 자주 먹는다”며, 허벅지 스킨십에 對해 “平素에도 두 사람이 장난을 많이 친다”고 解明했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熱愛說 否認에 누리꾼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그냥 眞짜 親한 사이인가봐” “홍진호 레이디제인, 그래도 너무 多情한데” “홍진호 레이디제인, 이참에 만나보는 것도” 等의 反應을 보였다.
홍진호 레이디 제인. 寫眞= tvN ‘로맨스가 더 必要해’
홍진호 레이디 제인. 寫眞= tvN ‘로맨스가 더 必要해’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