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性그룹 少女時代의 티파니가 솔로曲을 선보인다.
티파니는 SBS 月火드라마 ‘自鳴鼓’(劇本 정성희, 演出 이명우) OST에 參與해 솔로曲 ‘나 혼자서’를 불렀다.
‘나 혼자서’는 樂浪公主의 슬픈 運命을 담은 발라드로, 作曲家 이상준의 노래다. 티파니의 呼訴力 있는 목소리와 피아노 旋律, 오케스트라 演奏가 어우러져 애절함을 느끼게 한다.
이 曲은 劇中 女主人公 낙랑공주(박민영 分)의 메인 테마로 24日 放送된 5回부터 揷入됐다. 또한 티파니의 솔로曲 ‘나 혼자서’는 26日부터 멜론, 도시락 等 온라인 音樂사이트를 통해 公開된다. ‘自鳴鼓’ OST 앨범도 4月 初 發表될 豫定이다.
한便 ‘知’ 신드롬을 일으킨 少女時代는 27日 KBS 2TV ‘뮤직뱅크’, 28日 MBC ‘쇼! 音樂中心’, 29日 SBS ‘人氣歌謠’ 等에서 마지막 舞臺를 잇달아 갖고 미니앨범 活動을 마무리한다.
스포츠동아 홍재현 記者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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