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 | 마카오(中國) = 이현경記者] '2NE1'李 '2010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以下 MAMA)'에서 5冠王을 차지했다.

'2NE1'은 28日 午後 7時 中國 베네시안 마카오 호텔에서 열린 '2010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參席했다. 이 날 '2NE1'은 5冠王을 차지하며 이番 施賞式의 最多 受賞의 榮譽를 얻었다. '女子 그룹賞', '뮤직비디오賞', '올해의 歌手賞' 等 總5個의 賞을 受賞했다.

施賞式에서 가장 두드러진 걸그룹은 當然 '2NE1'이었다. 먼저 '2NE1'은 '男子 그룹賞'을 受賞한 '2PM'과 함께 '女子 그룹賞'을 受賞했다. 이는 '소녀시대'와 '카라', '포미닛'을 비롯해 '티아라' 等 錚錚한 競爭者들을 제친 것으로 트로피를 받은 意味가 더욱 컸다.

個人賞 部門 트로피도 거머쥐었다. '베스트 디지털 싱글 앨범' 部分에서 멤버인 박봄이 自身의 솔로 첫 앨범 타이틀曲인 '柳 앤 아이(YOU & I)'로 受賞者로 選定됐다. 뜻밖의 首相에 박봄은 "2NE1 멤버들과 YG 패밀리 食口들에게 感謝한다"고 기쁨의 受賞所感을 傳했다.

'뮤직비디오賞'의 榮譽도 '2NE1'에게 돌아갔다. '2NE1' 最新 앨범 3個의 타이틀 曲 中 '캔트 노바디(Can't nobody)'가 選定됐다. 華麗한 映像과 신나는 音樂이 잘 어우러졌다는 評이었다. 이에 報答하기 위해 '2NE1'은 實際 舞臺에서 신나는 舞臺로 報答했다.

最高榮譽인 對象 3個 中 2個 部門도 席卷했다. 于先 '2NE1'은 最高의 歌手에게 돌아가는 '올해의 歌手賞'을 受賞했다. 이는 '2PM'과 '2AM','소녀시대'等 지난 한 해 가장 活潑한 活動을 펼쳤던 錚錚한 아이돌 그룹을 제치고 받은 首相이라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對象인 '올해의 앨범上'도 '2NE1'의 차지였다. 'MAMA'는 '2NE1'의 앨범이 音樂性과 大衆性을 고루 갖췄다는 評價를 내리면서 트로피를 안겼다. 史上 類例없는 2個의 對象 席卷에 '2NE1'멤버들과 所屬社 食口인 太陽 等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기쁨을 나눴다.

이에 '2NE1'은 "1年동안 새 앨범을 천천히 그리고 熱心히 만들려고 努力했다"면서 "이런 結果가 나타난 것 같다. 다음 앨범도 서두르지 않고 팬들에게 재밌게 다가가도록 하겠다. 所屬社 食口들과 많은 스태프 同僚 等에게 이 榮光을 돌리고 싶다"며 기쁨을 傳했다.

한便 'MAMA'는 지난 1999年 國內 最初의 뮤직비디오 施賞式을 開催한 以來 11年의 歷史를 자랑하는 施賞式이다. 이番 施賞式은 日本, 中國, 泰國 等 아시아 主要 13個國에서 生中繼 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