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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 復歸' 李承燁, 日서 公式 記者會見 열어 - 野球 - 스포츠서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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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10.21 16:49 / 修正: 2011.10.21 16:49
'國內 復歸' 李承燁, 日서 公式 記者會見 열어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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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스포츠서울닷컴>을 통해 국내 복귀 의사를 밝히고 있는이승엽(35) / 사진(오사카) = 노시훈 기자
    ▲ 지난 13日 <스포츠서울닷컴>을 통해 國內 復歸 意思를 밝히고 있는
    李承燁(35) / 寫眞(오사카) = 노시훈 記者

    [스포츠서울닷컴ㅣ김용일 記者] "日本 生活 8年, 한 마디로 表現하기가 어렵다"

    韓國 프로野球 復歸를 電擊 宣言한 '國民打者' 이승엽(35)李 21日 午後 오릭스 버팔로스의 고베 球場인 孝土모토 필드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8年間의 日本 野球 生活을 整理했다.

    正裝 차림으로 登場한 이승엽은 "(1年의) 契約期間을 남기고 팀을 떠나게 돼 罪悚한 마음"이라며 "(오릭스가) 클라이막스 시리즈에 進出하지 못한 것에 내게도 責任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日本 生活의 所感을 묻는 質問에는 "지난 8年間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한 마디로 表現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韓國 野球界로 復歸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릭스 나카무라 준 編成 局長은 "이승엽 本人이 決定한 것이므로 그 마음을 尊重한다. 韓國의 寶物같은 選手다"고 그의 脫退를 認定했다.

    이승엽의 國內 復歸는 19日 <스포츠서울닷컴>의 特種 報道를 통해 世上에 알려졌다. 그는 지난 13日 홈구장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가진 <스포츠서울닷컴>과 單獨 인터뷰에서 "8年間의 日本 生活을 돌아보며 '이제는 됐다'고 생각했따. 粥이 되든 밥이 되든 더 늦기 前에 韓國에 가기로 決心했다"며 2012시즌 韓國 野球로 復歸를 電擊 宣言했다.

    日本에서 國內 復歸 關聯 公式 記者會見을 마친 이승엽은 이날 午後 오릭스 同僚들과 저녁 食事를 가질 豫定으로 알려졌다. 向後 韓國시리즈가 마치는대로 親庭팀 三星과 復歸 協商, 子女들의 韓國 轉學 問題 等 復歸 手順을 밟을 展望이다.

    kyi0486@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스포츠企劃取材팀 kyi0486@media.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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