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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TV, 綜編 事業者 承認 받아 - Chosunbiz - 프리미엄 經濟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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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 2011.03.31 03:07

朝鮮日報가 最大株主로 參與

朝鮮日報 가 最大 株主로 參與한 CSTV가 30日 政府로부터 綜合編成채널(綜編) 事業者 承認을 받았다.

放送通信委員會 는 30日 "放通委員 全體會議에서 CSTV를 뉴스·드라마·스포츠·버라이어티 等 모든 장르의 프로그램을 放送할 수 있는 綜編事業者로 承認하기로 議決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下半期 開國하는 CSTV는 케이블과 衛星放送을 통해 全國 90% 以上의 視聽者들에게 地上波와 똑같은 綜合 放送프로그램을 提供하게 된다.

放通委 김준상 放送政策局長은 "主要 株主의 持分 變更 與否나 新規 參與 株主의 關聯 法令 違反 與否를 檢討한 結果, 모두 適格했고 資本金 納入度 完了했다"고 말했다.

昨年 末 綜編 事業者로 選定된 CSTV는 1月 28日 法人 設立에 이어 3月 初 資本金 納入을 完了하고, 4個 綜編 選定 事業者 中 가장 이른 3月 16日 放通委에 事業 承認 申請書를 提出했다.

放通委는 이날 jTBC(最大株主 中央미디어네트워크)와 聯合뉴스TV( 聯合뉴스 )에 對해서도 各各 綜編과 報道專門채널로 承認했다. 하지만 綜編 選定 事業者 가운데 채널A( 東亞日報 )와 每日放送( 매일경제신문 )은 資本金 納入을 完了하지 못해 28日 放通委에 承認 期間 延長을 申請했으며, 이날 3個月 延長을 承認받았다.

오지철 CSTV 代表는 "公正性을 擔保하는 報道, 品格과 재미를 갖춘 프로그램으로 社會統合과 國民和合에 寄與하고 放送文化 發展을 이끄는 放送社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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