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聯合뉴스) 강종훈 記者 = KBS 2TV '特命 公開手配'가 또 한番 容疑者를 檢擧하는 收穫을 올렸다.
KBS는 15日 "5月24日 放送된 仁川 在來市場 詐欺事件의 容疑者 吳 某氏(54)가 視聽者의 提報로 檢擧됐다"고 밝혔다.
仁川市 구월동 모래내 市場에서 零細 商人들을 相對로 契를 運營하던 吳 某氏는 4億6千餘萬 원의 契돈을 모아 사라졌다. 以後 14日 放送 途中 吳氏가 있는 곳을 알고 있다는 決定的 提報가 接受돼 警察이 15日 吳氏를 檢擧했다.
이 프로그램은 5月31日에도 大型 마트에서 金庫를 털어 1億餘 원을 훔쳐 달아난 竊盜事件의 容疑者를 公開手配해 放送 直後 檢擧하는 成果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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