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寶城=聯合뉴스) 형민우 記者 = 億臺의 竊盜 容疑者가 公開手配 放送을 본 視聽者의 提報로 警察에 덜미가 잡혔다.
全南 寶城警察署는 2日 大型마트에 侵入 金品을 훔친 嫌疑(竊盜)로 오모(45)氏를 붙잡아 調査中이다.
警察에 따르면 吳氏는 지난해 10月7日께 全南 광양시 광양읍의 한 마트 패널 壁面을 延長을 利用, 뚫고 들어가 事務室에 있던 金庫를 훔쳐 2千600萬원을 챙기는 等 3次例에 걸쳐 비슷한 手法으로 1億餘원을 훔친 嫌疑를 받고 있다.
吳氏는 犯行 當時 便宜店 內에 設置된 閉鎖回路 TV에 찍혀 公開手配됐으며 지난달 31日 某 放送의 公開手配 프로를 보던 한 視聽者의 提報電話로 檢擧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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