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돈으로 賭博/安東

2008. 1. 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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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혼자서 全國을 돌며 億臺의 金品을 훔친 40代 빈집털이 容疑者도 잡혔습니다.

훔친 돈으로는 國內外 카지노를 드나들며 豪華生活을 해 왔다고 합니다.

홍석준 記者입니다.

● 記者: 18日 午前 11時 10分, 慶南 河東의 한 빈 집에서 半指, 時計 竊盜. 50分 뒤인 12時 이웃마을의 또 다른 빈집.

이날 하루만 네 군데를 털었습니다.

이렇게 農村 빈집만을 골라 自身이 훔쳤다고 是認한 金額만 2億 원.

● 容疑者 민 某 氏 : 2億 程度 됩니다. 잘 記憶은 안 나지만 1億 2-3千 程度... (現金이요?) 네. (金品은요?) 4-5千 됩니다.

● 記者: 昨年 5月부터 不過 10個月도 안 되는 期間이었습니다. 安東, 榮州, 京畿道, 忠淸道, 全國에 안 간 곳이 없습니다.

大門 郵便函에 적힌 집主人 이름을 보고 114에서 집 電話番號를 알아낸 뒤 電話를 걸어 아무도 받지 않으면 들어갔습니다.

● 엄중식 刑事 (奉化警察署): 容疑者가 天安에 있는 某 金銀房에서 贓物을 處分한다는 諜報를 入手하고 金銀房 現場에서 緊急 逮捕하게 됐습니다.

● 記者: 閔 氏는 警察에 잡히기 直前까지도 마카오에 갔다오는 等 훔친 돈으로 國內外 카지노를 드나들며 豪華生活을 해 왔습니다.

MBC뉴스 홍석준입니다.

(홍석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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