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人口)는
2,406명(名)
[A]
으로 제주시(濟州市) 행정동(行政洞) 중(中) 인구(人口)가 가장 적다.
제주시민(濟州市民)들에게는 동(洞) 이름보다는 '동문(同門)로타리
[6]
'와
동문시장
, '칠성통(七星通)'으로 더 자주 일컬어지는
칠성(七星)로 쇼핑거리(距離)
가 있는 구제주의(救濟注意) 대표적(代表的)인 지역(地域)으로 상징(象徵)되는 곳이다. 다른 동(棟)들보다 인구(人口)와 면적(面積)이 작은 편(便)이나 동문시장(同門市場) 동편(東便)을 제외(除外)한 동(動) 전체(全體)가 상업지역(商業地域)이다. 중앙로에 인접(隣接)해 있는 제주시의 대표적(代表的)인 구도심(舊都心) 상권(商圈)이 형성(形成)되어 있는 지역(地域)으로 예전에 비해서는 침체(沈滯)되긴 하였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상당히(相當히) 활기(活氣)가 넘치는 지역(地域). 구제주(舊濟州) 상권(商圈)을 형성(形成)하는 칠성(七星)로, 동문시장, 제주중앙지하상가(濟州中央地下商街), 중앙(中央)로 중(中) 칠성(七星)로와 동문시장, 제주중앙지하상가(濟州中央地下商街)가 포함(包含)된 동이다.
[7]
칠성(七星)로 일대(一帶)는 패션상가(商街) 및 식당가(食堂街) 밀집지역(密集地域)으로 다른 지방(地方) 중소도시(中小都市)의 도심(都心)과 크게 다를 건 없다. 재래시장(在來市場)인 동문시장(同門市場)도 위치(位置)하고 있는데 여기는 주로(主로) 호떡(胡떡)이나 떡볶이 같은 분식(粉飾), 수산물(水産物), 공항(空港)에서나 볼법한
감귤(柑橘)초콜릿
같은 관광용(觀光用) 상품(商品) 등(等) 여러가지 물건(物件)을 판매(販賣)하고 있다. 관덕정(觀德亭)과 동문시장까지는 지하상가(地下商街)가 조성(造成)되어 있으며 주로(主로) 옷가게나 식당(食堂), 화장품(化粧品) 가게가 입점(入店)해 있다. 여담(餘談)으로 중앙사거리(中央四거리)는 횡단보도(橫斷步道)가 없고 동문시장(同門市場) 부근(附近)은 차량통행(車輛通行)이 많은 지역(地域)이라 지하상가(地下商街)를 통해 건너편(건너便)을 횡단(橫斷)해야만 했으나, 2020년대(年代)에 들어서며 횡단보도(橫斷步道)가 생기게 되며 통행(通行)이 편(便)해지게 되었다.
여담(餘談)으로 중앙사거리(中央四거리)를 둘러보면 그 중심(中心)으로 은행(銀行)들이 모여있는걸 알 수 있다.
우리은행(우리銀行)
,
하나은행(하나銀行)
,
우체국예금(郵遞局預金)
,
신한은행(新韓銀行)
,
국민은행(國民銀行)
[8]
[9]
,
농협은행(農協銀行)
,
SC제일은행(第一銀行)
,
신협(信協)
,
새마을금고(새마을金庫)
,
제주은행(濟州銀行)
제주영업부(濟州營業部)가 있어 대부분(大部分)의 은행(銀行)이 모여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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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反對)로 신제주 노형오거리를 둘러보면 주로(主로) 증권사(證券社)가 밀집(密集)해 있어
[11]
구제주(舊濟州)의 중앙사거리(中央四거리)와 비교(比較)해보면 참 묘(妙)하다고 할 수 있다.
여담(餘談)으로
할랄 푸드
를 판매(販賣)하는
예멘인(人)
이 운영(運營)하는 식당(食堂)이 존재(存在)한다.
제주시 중앙사거리(中央四거리)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설치(設置)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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