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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비(개그콘서트) - 나무위키

렛잇비(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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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명(名)
렛잇비
시작(始作)
종료(終了)
출연진(出演陣)
명대사(名臺詞)
('Let It Be' 음악(音樂)에 맞추어 팔을 흔들며) ○○○~ ○○○~
(한 절이 끝나고 하늘을 가리키면서) 우(禹)~
여러분 힘내요~ 여러분 웃어요~
힘들고 지쳐도 웃어요~(코너 마무리 멘트)

1 . 개요(槪要) 2 . 반응(反應) 3 . 등장인물(登場人物) 4 . 기타


1. 개요(槪要) [편집(編輯)]

여러분 힘내요~ 여러분 웃어요~ 힘들고 지쳐도 웃어요~!
2014년(年) 6월(月) 1일(日) 부터 2015년(年) 6월(月) 28일(日) 까지 방영(放映)되었던 개그콘서트 의 前 코너로, 오랜만에 나온 사회(社會) 풍자(諷刺) 코너이자 회사(會社) 를 면전(面前)에서 디스하면서도 공무원(公務員) 들을 포함(包含)한 직장인(職場人) 들에 대(對)한 공감(共感)을 표하는 코너. [1]

이 코너에서 부장(部長)으로 나오는 이동윤(移動尹)은 노래를 잘하는 개그맨으로 유명(有名)하기도 하고, 남자(男子)의 자격(資格)이나 슈퍼스타K 오디션에도 참가(參加)할 정도(程度)로 가창력(歌唱力)에 대(對)해 자부심(自負心)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그런지 예전 코너인 뮤지컬 이후(以後)로 또 노래를 부르는 코너를 짠 것으로 보인다. [2]

또한 이동윤(移動尹)&노우진에게는 뮤지컬 이후(以後) 오랜만에 하는 음악(音樂) 개그 코너이다.

2014년(年) 11월(月) 9일(日) 부터 2015년(年) 6월(月) 28일(日) 까지 오프닝 코너를 하였다.

2. 반응(反應) [편집(編輯)]

자극적(刺戟的)이지 않고 공감대(共感帶)를 형성(形成)하는 스토리 구조상(構造上) 고연령층(高年齡層) 시청자(視聽者)들 혹은(或은) 직장인(職場人)들에겐 꽤 좋은 평가(評價)를 받았으며, 그 덕(德)에 개콘 코너 치고는 긴 1년(年)이라는 시간(時間) 동안 방영(放映)했다.

코너의 마지막에는 힘들고 지쳐도 웃으라며 직장인(職場人)들에게 용기(勇氣)를 준다.

3. 등장인물(登場人物) [편집(編輯)]

네 명(名)의 대기업(大企業) 사무직(事務職) 직장인(職場人)들이 비틀즈 의 노래 〈 Let It Be [3] 에 맞추어 자신(自身)들의 고민(苦悶)을 털어 놓는 개그이다.

음원(音源)을 발매(發賣)했다고 한다. #

3.1. 송필근 [편집(編輯)]

신입사원(新入社員). 주로(主로) 일반적(一般的)인 말단(末端) 남성(男性) 직장인(職場人)으로서의 고충(苦衷)을 털어놓는 역(驛). 예(例)를 들면 어렸을 때부터 음악(音樂)에 소질(素質) 있었고 전국대회(全國大會) 나가서는 상(賞)도 많이 받았는데, 그래서 지금(只今) 결론(結論)이 직장인(職場人) [4] 남자(男子)는 자고로(自古로) 군대(軍隊)를 다녀와야 한다고 말하는 사장(社長)님이 외국인(外國人) [5] 리차드 라던지...

3.2. 박은영 [편집(編輯)]

유일(唯一)한 여성(女性)답게 주로(主로) 말단(末端) 여성(女性) 직장인(職場人)에 대(對)한 이야기. 예(例)를 들면 회사(會社)에 2년간(年間) 몸 담았는데도 커피만 타고 있어서 불만(不滿)을 표했는데, 다음 날부터는 둥굴레차(茶) 를 타 오(誤)라던지... 5회차(回次)에는 회사(會社) 들어가면 멋진 남자(男子) 만나서 사내(社內) 연애(戀愛) 할 줄 알았다는데 지금(只今) 자신(自身)의 옆에는 복사기(複寫機) 그리고 얘(송필근)라고 한다. 그리고 음악(音樂)은 첫화(化)에서는 다른 직장인(職場人)들과 같은 B flat 이었는데 2화(火)부터는 박은영 혼자 D장조(長調)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이동윤(移動尹) 부장(部長)이 '미스 박(朴)'이라고 불렀다가 어느 순간(瞬間)부터 '은영 씨(氏)'로 바뀌었다.

송필근이 박은영을 '은영 선배(先輩)', 박은영이 노우진을 '노 대리(代理)님'이라고 하는 걸로 보아 송필근보다 빨리 들어온 선배(先輩)인 듯하다. #

3.3. 이동윤 [편집(編輯)]

부장(部長). 회사(會社) 윗사람들의 아랫사람들 무시(無視)하기와 제 좋을 대로만 하는 모습이 그대로 나왔다. 예(例)를 들면 열심히(熱心히) 일했으니 주말(週末)에는 편히(便히) 쉬라면서 등산(登山)을 가니까 회사원(會社員)들 다 따라오라고 한다던지...덤으로 거부(拒否)하는 노우진은 지방(地方) 발령(發令). 언제부터인가 노래를 중간(中間)에 끊어먹고 마지막 소절(小節)로 넘어가기도 한다. # #

그래도 완전(完全) 악역(惡役)은 아닌지라 종종(種種) 인간미(人間味)도 보여준다. 그가 대리(代理)였던 시절(時節) 신입사원(新入社員)이었던 노우진에게 첫날부터 지각(遲刻)했음을 질책(叱責)하다 음주후(飮酒後) 늦잠을 잤다며 사과(謝過)하자 솔직(率直)하다며 넘어가주고 이후(以後) 노우진이 졸고 있는 걸 보자 힘내라는 말과 함께 캔 커피를 건네주는 참된 상사(上司)의 면모(面貌)를 보여주었으며, 2014년(年) 7월(月) 6일(日) 방영분(放映分)에서는 기러기 아빠임을 암시(暗示)하는 "외국(外國) 나가 있는 가족(家族)이 보고 싶다. 사람 냄새가 그립다"는 소절(小節)을 한 적이 있다. [6]

청국장(淸麴醬) 을 좋아하는 듯하다. 2014년(年) 6월(月) 22일(日) 방영분(放映分)에는 송필근과 박은영이 점심(點心) 메뉴로 '피자에 스파게티'로 정(定)했으나 이동윤은 '청국장(淸麴醬)!'이라고 했고, # 2015년(年) 3월(月) 22일(日) 방영분(放映分)에는 박은영이 자신(自身)의 피부(皮膚) 관리(管理) 비결(祕訣)은 따로 있는데 그 비결(祕訣)이 '이동윤 부장(部長)의 침(針)' 냄새를 맡아보니 '청국장(淸麴醬) 냄새'였다. #

명문대(名門大) 출신(出身)에 장교(將校) 출신(出身)이라는 설정(設定)이 있다. 거기다 일도 상당히(相當히) 잘 해서 그런지 회사(會社) 내(內)에서도 훌륭한 인재(人材)로 평가(評價)받으며 제법 젊은 나이에 부장(部長)까지 승진(昇進)한 것이다. [7]

3.4. 노우진 [편집(編輯)]

대리(代理)이자 트롤러 . 초반(初盤)에는 직장생활(職場生活)을 잘 알지 못해 자주 난처(難處)한 상황(狀況)에 처(處)하는 사회(社會) 초년생(初年生)의 모습을 보였다. 6월(月) 8일(日) 방송분(放送分)에는 노우진이 이동윤(移動尹)을 야자(夜自) 타임 때 실수(失手)로 쳤는데, 노 대리(代理)는 집에 간다고 했을 때 이동윤이 "그러면 노 대리(代理)는 푹 쉬게, 평생(平生)! "이라고 해서 노우진이 "우오오오(禹午午五)~!" 하고 놀라는 장면(場面)도 압권(壓卷)이다. [8] 그런데 직급(職級)이 대리인(代理人) 것을 보면 최소(最少) 1~2년(年)은 회사생활(會社生活)을 한 인물(人物)일 테고, 아마도 그냥 일머리 가 부족(不足)한 눈새 인 듯하다.

실제로(實際로) 7월(月) 27일(日) 방영분(放映分)에서 송필근과 박은영을 요즘 어린 것들이라며 갈구(渴求)는 장면(場面)도 나오고 요즘은 아예 회사(會社) 욕(辱)과 사장(社長) 욕(辱)을 막 하고 다닌다. 일단(一旦) 부장(部長)인 이동윤에게 제일(第一) 많이 디스당하는 처지(處地)이며, 그래서 나중에 다들 합창(合唱)을 하는데 기운 빠진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가히(可히) 압권(壓卷)이다. 이동윤과 주로(主로) 콤비로 엮인다. 이동윤이 노우진을 얼마나 싫어하냐면 4월(月) 12일(日) 방영분(放映分)에서 노우진이 자신(自身)이 도움되는 게 없고 피해(被害)만 끼치는 것 같다며 이동윤에게 "제가 그냥 회사(會社)를 그만 둘까봐요."라고 했는데, 이동윤이 걱정하는 표정(表情)을 짓더니 "아유, 참... 응. " 또 부서(部署)에서 지방(地方) 발령(發令) 보낼 사람을 뽑으라 해서, 이동윤이 송필근은 앞길이 창창(蒼蒼)하고, 박은영은 딸 같아 마음 아프고, 노우진을 보내... "야겠네^^" 라며 지방(地方)으로 보내버렸다 . 그런데 발령(發令)을 간 곳에서도 일을 똑바로 못해서 욕(辱)을 바가지로 먹고 지방(脂肪)에서조차 노우진을 서울 본사(本社)이자 원래(元來) 부서(部署)로 돌려보냈다.

여담(餘談)으로 6월(月) 29일(日) 방송분(放送分)의 마지막 파트에서 상당히(相當히) 화(火)가 나 있는 모습을 보였다. 넥타이도 풀어제끼고 안경(眼鏡)도 벗어던지고 상사(上司)들이 들고 있던 문서(文書)들도 다 떨어뜨리고 이동윤(移動尹)한테 사직서(辭職書)를 던지고 이동윤이 팔을 잡는 것도 뿌리치고 큰소리를 친다고 하며 마지막에 "꿈을 꿨죠."라고 하며 잠꼬대인 것으로 마무리된 것이 압권(壓卷)이다. 많은 관객(觀客)들이 몰입(沒入)하며 보고 있었는데 대부분(大部分)이 낚였다.

마지막에 이동윤이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하며 사직서(辭職書)를 내려고 하는 것을 노우진이 종이에 ㅠㅠ라고 쓴 것을 펼치며 마무리된다.

그뒤 마지막 2주(週)였던 2015년(年) 6월(月) 21일(日) 6월(月) 28일(日) 방영분(放映分)에서는 이동윤(移動尹)을 역관광(逆觀光) 시켰다.

4. 기타 [편집(編輯)]

2014년(年) 10월(月) 5일(日) 방송분(放送分)에 이 회사(會社)의 사장(社長) 이 나왔다.

2014년(年) 9월(月) 7일(日) 추석(秋夕) 특집(特輯) 방송(放送) 때는 자사(自社) 방송(放送) [9] 을 홍보(弘報)하다가 명절(名節) 때도 고생(苦生)하는 일반인(一般人)들을 초청(招請)하여 코너를 진행(進行)했다. 다른 코너들은 추석(秋夕) 특집(特輯)이라며 대부분(大部分) 연예인(演藝人)을 초청(招請)한 것과 비교(比較)되는 모습이다. 당시(當時) 개콘이 무조건적(無條件的)인 연예인(演藝人)들을 앞세우던 개콘과는 다르다는 평가(評價)가 많다. 그리고 초청(招請)된 게스트들인 소방관(消防官), [10] 간호사(看護師), [11] 취업준비생(就業準備生), [12] 그리고 박은영의 어머니 [13] 전정옥 여사(女史)가 초청(招請)되어 각자(各自)의 애환(哀歡)을 가사(歌詞)로 표현(表現)하였다. 눈시울을 붉히는 관객(觀客)들이 보였으며, 어머니와 함께 선 박은영도 눈물을 애써 참는 모습이 보였다. 마지막 장면(場面)에서는 이들 외(外)에도 각계각층(各界各層)의 직장인(職場人)들이 모두 무대(舞臺)에 올라 합창(合唱)하는 감동적(感動的)인 연출(演出)을 보였다.

2014년(年) 9월(月) 21일(日) 방송분(放送分)에서는 당시(當時) 인천(仁川) 아시안게임 시즌이라 그런지 체육대회(體育大會)를 콘셉트으로 해서 출연자(出演者)들이 전부(全部) 체육복(體育服)을 위에 걸치고 출연(出演)했다. 그리고 맨 처음에 나온 것이 승부조작(勝負造作) 드립이다. 그 다음은 피구 종목(種目)에서 예쁜 동료(同僚)들만 골라 죽였는데, 알고 보니 같은 편(便)이라고 한다. 노 대리(代理)는 씨름 대회(大會)에서 우승(優勝)했는데, 모래장(場)에 메다 꽂은 사람이 사장(社長)님인데다 이기려고 사장(社長)님 눈에 흙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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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年) 11월(月) 9일(日) 방송분(放送分)에서는 겨울왕국(王國) 엘사 를 합성(合成)한 사진(寫眞)에 일베(日베) 캐릭터인 베츙이가 등장(登場)해 문제(問題)가 되었는데, 제작진(製作陣)은 이에 정식(正式) 입장(立場)을 밝혔다. # 더 자세(仔細)한 내용(內容)은 여기 로. [14]

해당(該當) 방영분(放映分) 은 다시보기가 차단(遮斷)되었으나 크큭티비에서는 그대로 업로드되었다.

11월(月) 25일(日) 방송통신심의위원회(放送通信審議委員會)로부터 권고(勸告) 조치(措置)를 받았다. #

이 코너의 인기(人氣) 덕분(德分)에 2014년(年) KBS 연예대상(演藝大賞) 에서 송필근 이 '코미디 부문(部門) 남자(男子) 신인상(新人賞)'을 받았고, 박은영 역시(亦是) '코미디 부문(部門) 여자(女子) 신인상(新人賞)' 후보(候補)에 올랐다.

2014 KBS 라디오 연기대상(延期對象)에서 패러디했다. 나온 성우는 31~32기(基)의 대세(大勢) 성우(聲優)인 박영재 , 박지윤(朴芝潤) , 남도형 , 장민혁 이며, 기타(其他) 연주(演奏)는 37기(期) 성우(聲優) 조민수 가 맡았다.

2014년(年) KBS 연기대상(演技大賞) 에서도 패러디 되었다. 나온 배우(俳優)들은 서강준(徐康俊) , 윤현민 , 손호준 . 원래(元來) 렛잇비 팀인 박은영도 나왔다. 또한 피아노 연주(演奏)는 박보검 이 맡았다. 영상(映像)

2015년(年) 1월(月) 4일(日) 방송분(放送分)에서 옆부서(部署) 김부장(金部長) 역(役)을 맡았던 김태원(金兌原) 은 3주(週) 후(後)인 1월(月) 25일(日) 방송분(放送分)에서 전무(專務)로 나오더니 5월(月) 10일(日) 에는 사장(社長)으로 나왔다.

2015년(年) 3월(月) 8일(日) 방송분(放送分)에서는 박은영이 자신(自身)에게도 귀찮을 정도(程度)로 인기(人氣)가 많았던 화려(華麗)했던 리즈시절(時節)이 있었다고 했는데, 이(李) 부장(部長)이 거짓말 하지 말라며 실제(實際) 박은영의 못생긴 졸업사진(卒業寫眞)을 가져왔다. [15]

2015년(年) 3월(月) 29일(日) 방송분(放送分)에서는 이명박(李明博) 전(前) 대통령(大統領)의 회고록(回顧錄)인 대통령(大統領)의 시간(時間) 2008 - 2013 을 패러디한 '4대사업(大事業)을 성공(成功)으로 이끈 사장(社長)의 시간(時間)'이라는 책(冊)을 가지고 나왔다. #

이 코너 일원(一圓) 전원(電源)들은 같은 소속사(所屬社)다.

2020년(年) 3월(月) 28일(日) 에는 스페셜로 오랜만에 다시 나왔다. 박은영과 이동윤은 그대로 나왔고, 송필근과 노우진의 자리는 송준근 정태호(鄭泰浩) 가 각각(各各) 대신(代身)했다. 코너를 시작(始作)하기 직전(直前) "송필근 나와?"라는 관객(觀客)들의 외침(外侵)이 들린 것은 덤. 그러나 댓글창(窓)을 보면 사람들의 평가(評價)는 원조(援助)보다는 좋지 못했다. 억지로 웃으려는 모습이 보인다고 하며, 개콘이 재미없어진 이유(理由)를 알겠다는 말이 나온다. [16]

2022년(年) 9월(月) 22일(日) 에는 2014년(年) 당시(當時) 활동(活動)했던 멤버들이 8년(年)만에 그대로 모여서 그 때 당시(當時)의 무대(舞臺)를 그대로 재현(再現)한 Again 렛잇비가 유튜브에 공개(公開)되었다. 이후(以後) 동년(同年) 11월(月) 17일(日) 까지 3편(篇)이 더 올라와서 총(總) 4편(篇)이 올라왔다.

공무원(公務員) 들도 같은 직장인(職場人)에 속(屬)하다 보니 이 코너를 즐겨본 공무원(公務員)들이 꽤 많았다고 한다. 과거(過去)에는 공무원(公務員)들이 즐겁고 재미있고 편(便)하게 일하며 정년보장(停年保障)과 호봉제(號俸制) 등(等) 철밥통(鐵밥桶) 이미지로 인해 일반(一般) 직장인(職場人)들에게 상당히(相當히) 욕(辱)을 먹었지만, 추후(追後) 공무원(公務員)들의 잔혹(殘酷)한 현실(現實)이 알려지면서 [17] 공무원(公務員)들이 자신(自身)들과 동급(同級)이라 여기는 대기업(大企業) 직원(職員)들보다도 더욱 열악(劣惡)한 환경(環境)에서 근무(勤務)하는 사실(事實)이 알려져 본의(本意) 아니게 재평가(再評價)를 받게 됐고, 현재(現在)는 공무원(公務員)들에게 심(甚)한 욕(辱)을 했던 것을 사과(謝過)하고 반성(反省)하는 일반(一般) 직장인(職場人)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18]

[1] 이런 웃픈 코너가 이전(以前)부터 나오면 오랫동안 사랑받았는데, 한동안 안 나오다가 오랜만에 등장(登場)했다. [2] 그런데 정작 이동윤 본인(本人)은 이 코너에서 노래를 잘 안 한다. [3] 2번째(番째) 방송분(放送分)부터는 박은영의 Key가 높아졌다. [4] 정확히(正確히)는 음악(音樂)을 잘하는 사무직(事務職)이다. [5] 사우디인(人)이다. [6] 해당(該當) 화(禍)에서 노우진이 먹다가 남은 치킨을 들고 깜짝 방문(訪問)하여 감동(感動)하는가 했는데, 노우진은 원래(元來) 당직(當直)인 걸 빼먹고 온 거라 또 노우진만 대판(大판) 깨지는 전개(展開)로 끝났다. [7] 실제로(實際로) 대기업(大企業) 직장인(職場人)들은 7급(級) 이상(以上) 공무원(公務員)&전문직(專門職) 종사자(從事者)들과 더불어 명문대(名門大) 출신(出身)에 장교(將校) 출신(出身)인 엘리트들이 상당히(相當히) 많다. [8] 참고(參考)로 평생(平生) 푹 쉬라는 말은 다시는 회사(會社)에 나오지 말라는 말이다. 그리고 공무원(公務員)의 경우(境遇) 사기업(私企業)과 달리 직장(職場) 상사(上司)들이 부하(部下) 직원(職員)들을 절대로(絶對로) 짜를 수 없기 때문에 회사(會社)에 더 이상(以上) 나오지 말라고 하는 대신(代身) 시골로 보내버리겠다 고 말한다. [9] 1박(泊) 2일(日) , 다큐멘터리 3일(日) , 해피투게더 , TV쇼 진품명품(眞品名品) . [10] 소방차(消防車) 앞에 선 차(車)에게 박은영이 뿜 엔터테인먼트 에서 썼던 유행어(流行語)인 "비키세요!"를 외쳤다. 그런데 알고 보니 장난전화(電話) 였다. [11] 실업자(失業者)가 돼도 좋아요 아프지 마요. [12] 미국(美國)에서 게이 포르노 배우(俳優)를 하고 있다는 근황(近況)이 알려졌다. # [13] 역할(役割)로는 우리 엄마 가 있다. [14] 참고(參考)로 다른 사이트의 마스코트 캐릭터를 함부로 사용(使用)하면 저작권(著作權) 문제(問題)에 걸리긴 한다. 근데 이건 저작권(著作權) 문제(問題)가 아닌지라... [15] 이에 박은영이 잘못 나온 것이라고 하자 노(盧) 대리(代理)가 또 다른 박은영의 졸업사진(卒業寫眞)을 가져왔다. [16] 마빡이 역시(亦是) 스페셜 방송편(放送便)에서 재연(再演)되었는데 마찬가지로 원조(援助)보다 못하단 평(評)을 받았다. [17] 주(週) 5일(日) 근무(勤務) 및 주(州) 52시간제(時間制) 근무(勤務) 등(等)이 전혀(全혀) 적용(適用)되지 않아 과로사(過勞死) , 철밥통(鐵밥桶)으로 인해 아무도 안 짤리다 보니 텃세(텃勢) 를 위시(爲始)한 직장(職場) 내(內) 괴롭힘 등(等)으로 인(因)한 대전시청(大田市廳) 남자(男子) 공무원(公務員) 자살(自殺) 사건(事件), 전주시청(全州市廳) 여자(女子) 공무원(公務員) 자살(自殺) 사건(事件) 등(等). [18] 괜히 2022년(年) 이후(以後) 공무원(公務員) 시험(試驗) 경쟁률(競爭率)이 대폭(大幅) 떨어진 게 아니다. 그만큼 공무원(公務員)의 암울(暗鬱)한 현실(現實)이 사회(社會)에 널리 알려져 과거(過去)의 공무원(公務員)이 '최고(最高)의 직장(職場)'이라 여기던 인식(認識)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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