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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國 "馬耳東風, 東問西答, 吾不關焉"
이명선 記者
2024-05-09
尹장某 釋放에 이기인 "이쯤되면 任期 마칠 수 있을까?…김건희 女史 좋겠다"
박세열 記者
秋慶鎬, '親尹 3巴戰' 院內代表 當選 "單一隊伍로 똘똘 뭉칠 것"
한예섭 記者
安哲秀 "채상병 特檢, 原案이라도 받아들여야"
곽재훈 記者
日本, 네이버 退出 本格化하는데…정부 "네이버 立場 尊重"
이재호 記者
朴智元 "尹, 主特技인 辨明만 繼續…特檢 拒否는 國民 背信"
'與 不參, 野 獨走' 21代 國會 마지막까지 國會 跛行 '얼룩'
서어리 記者
朴贊大 "尹, 몹시 실망스러운 會見, 變化 機會 스스로 걷어차"
國政轉換 'NO', 特檢 'NO'…尹大統領 '그대로'
임경구 記者
劉承旼 "大統領 記者會見 답답…總選 以前이나 以後나 똑같아"
尹大統領 "協治 抛棄 안 해"…민생회복지원금은 質問 안나와
尹大統領 "醫師 2000名, 갑자기 發表한 것 아냐…의료계 統一案 없어"
최용락 記者
尹大統領 "第一 重要한 게 物價, 政府 力量 總動員 中"
尹大統領 "國民 삶 바꾸는 데 不足, 마음 무겁고 悚懼…野도 힘 모아달라"
尹大統領 "한동훈과 誤解 풀었다…정치인 길 잘 걸어나갈 것"
尹大統領 "김건희 特檢은 政治攻勢, 채상병 特檢도 搜査 지켜봐야"
民主黨, 尹 記者會見 앞두고 "國政 落第點…彈劾 朴槿惠보다 支持率 낮아"
尹大統領 "總選은 政府 國政運營 評價"라면서도 "國政 基調는 維持"
李亮壽 "李喆圭가 말한 건 裵賢鎭 아닌 다른 분"
李鐘燮 前 長官 歸國爲해 7000萬 원 以上 血稅 虛空에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