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身과 實時間 疏通하는 洞네 親舊
<본방을 보자="">
본방을>
本放 射手가 意味 없는 時代, 라이브 팬을 잡아라!
카카오, 브런치, 네이버 블로그 뭐가 많아도 너무 많죠?
地域의 ‘팬’들을 爲해 檢證된 情報를 하나로 모아서 提供하는
라이브 매거진이 誕生했습니다.
내 房에서 누워서 보는 것처럼 便하고 가까운 우리 洞네 生活 情報,
本放을 死守하면 팡팡 터지는 商品들까지
積極的인 參與를 통해 地域 커뮤니티도 만들어보자고요.
우리 저녁 午後 6時 5分에 만나서
本放, 같이 봐요. 꽤 재밌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