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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需要論駁] 한동훈에 '디스' 尹 大統領은 '쉴드'···洪準杓 大邱市長의 노림數는? ::::: 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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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需要論駁] 한동훈에 '디스' 尹 大統領은 '쉴드'···洪準杓 大邱市長의 노림數는?

尹錫悅 大統領이 4月 23日 새 祕書室長과 政務首席을 任命하고 記者室에서 이들을 直接 紹介했습니다. 記者들로부터 質問을 받기도 했는데요, 國會議員 選擧 慘敗 以後 尹 大統領이 '疏通의 門'을 열기 始作하는 信號彈이 될지 關心이 쏠립니다. 한동훈 全 國民의힘 非對委員長에 對한 批判을 連日 쏟아내고 있는 홍준표 大邱市長이 最近 尹 大統領과 4時間 동안 만난 것으로 確認됐는데요, 洪 市場의 行步에는 어떤 意味가 있는지, 大邱MBC 示唆 라디오 放送 '輿論現場' 김혜숙 앵커가 박재일 영남일보 論說室長, 김동식 前 大邱市議員과 함께 짚어 봤습니다.

Q. 每週 水曜日 各種 政治·社會 이슈 두 분의 論客과 함께 짚어봅니다. 需要論駁系의 두 분입니다. 영남일보 박재일 論說室長님 어서 오시고요.

[박재일 영남일보 論說室長]
네, 安寧하세요?

Q. 김동식 前 大邱市議員님도 安寧하십니까?

[김동식 前 大邱議員원]
반갑습니다.

Q. 4月 23日 하루에만 大統領, 國民들이 두 番 만났습니다. 브리핑룸을 두 次例 찾았어요. 疏通을 强調했는데 疏通의 門을 열었다. 變化로 봐도 될까요? 박재일 室長님, 끄덕끄덕?

[박재일 영남일보 論說室長]
두 番이나 記者室에 내려와서 直接 紹介했다고 하니 自己가 데리고 있을 사람이지만 變化의 信號를 준 거다, 또 그리고 政治를 좀 하겠다, 이건 公式 워딩은 아닌데 參謀들이 傳言하기로 내가 이제 좀 政治를 하겠다, 좀 意味深長하게 들렸어요. 그 政治의 範圍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Q. 記者들의 質問도 두 番 받아서 좀 雙方으로 質問하고 答하는 時間도 있었고···

[박재일 영남일보 論說室長]
그건 元來 좀 正常的이어야 할 部分이죠.

Q. 正常을 回復했다. 김동식 議員님?

[김동식 前 大邱議員원]
저는 4月 16日이죠. 大統領의 國務會議 모두 發言에서 그 內容 中에 民生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 이 內容들을 實踐하고 있는 中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現實的으로 保守 支持層마저 흔들리고 있는 狀況에서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狀況이기도 하죠. 그래서 남은 3年 동안이라도 成果를 내기 위해서는 달라져야 하고, 그리고 그래야지만 大統領도 살고 또 우리 國民도 살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 23日 祕書室長과 政務首席을 直接 紹介한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祕書室長에는 鄭鎭奭 國民의힘 前 議員이고, 또 政務首席에는 金浦 出身이죠, 홍철호 前 議員인데, 疏通을 亦是나 좀 强調한 것 같아요. 特히나 또 政務首席은 自手成家한 企業人이다, 그래서 民生, 現場의 목소리를 잘 傾聽할 것 같다, 祕書室長과 政務首席의 役割에 빗대 봤을 때 좀 適任韓 人士다? 總選 民心을 좀 反映한 人士다? 어떻게 보시는지 各自 짚고 싶은 點이 있으실까요?

[김동식 前 大邱議員원]
鄭鎭奭 祕書室長의 任命에 對해서는 野黨에서 말들이 많이 나오죠. 왜냐하면 鄭鎭奭 祕書室長, 그러니까 全 過程에서 말들을 좀 險하게 말을 하거나 해서 死者名譽毁損으로, 盧武鉉 大統領에 對한 死者名譽毁損으로 實刑까지 받았고 그런 사람인데, 정진석 前 議員 같은 境遇에는 보면 아버님도 6線 政治 國會議員인가 그렇고요. 아마 丈人어른도 國會議員인가 그럴 겁니다. 그런 政治인 집안인데 政治인 집안에서 鍛鍊된 사람 치고는 큰 政治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勿論 政治人들이 陣營에 埋沒돼서 相對 陣營에게 險한 말들을 하는 境遇도 있고, 또 이렇게 極端的 陳永 政治의 現實에서 어느 程度 理解해 줄 수 있는 部分도 있습니다만, 鄭鎭奭 祕書室長의 發言들을 쭉 보면 그런 範疇에 들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野黨 立場에서는 批判하는 것이 當然한 것 같고, 勿論 過去의 發言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건 아니니까 앞으로 어떻게 行動할 거고 어떻게 이 與野 關係를 풀어낼 건지를 보면서 評價받는 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 김동식 議員님 意見이시고, 박재일 室長님?

[박재일 영남일보 論說室長]
그렇게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정진석 前 議員, 이番에 落選했죠, 어쨌든. 그런데 집안이 좋은 出身의 분이고 또 尹錫悅 大統領과 가깝다고 알고 있어요. 尹 大統領을 政治에 入門시키다시피 한 분이고 또 前에 李俊錫 前 代表를 내쫓을 때 鄭鎭碩 議員이 좀 이렇게 앞장섰다 하는 部分도 있는 負擔이 있겠지만, 어쨌든 大統領 祕書室長이라는 것은 大統領과 呼吸이 맞아야 한다는 1次的인 原則의 問題가 있어요. 野黨과 只今 呼吸을 맞춰서 될 일은 아니고 大統領과 于先 맞춰야 하는 가장 側近이기 때문에···

Q. 그 部分에서는 適任韓 人士다?

[박재일 영남일보 論說室長]
當然하죠.

Q. 그러면 홍철호 政務首席에 對한 評價를 좀 해 주실까요?

[박재일 영남일보 論說室長]
그분은 事實 제가 이番에 全國的 人物로 얘기했던 분은 아니죠. 政務라는 것은 좀 水面 下에서 일을 하셔야 할 분인데, 自手成家한 분이고 아마 이番에 한番 찾아보니까 농축산과 이런 쪽을 專攻했고 金浦에서 줄곧 活動하셨던데, 金浦 社會에서는 많이 有名하신 분 같고, 두 番 議員을 지냈고 두 番을 落選을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아마 勝利의 기쁨, 그리고 政治人으로서 落選했으니까, 두 番이나, 또 이番 選擧에서 떨어졌으니까 民生의 어떤 살피는 部分 그런 것이 있는데, 政務首席이라는 것이 또 그 次元보다는 野黨과의 關係를 얼마나 매끄럽게 하느냐 하는 部分이 있을 거예요. 그런 部分에서 薦擧를 받아서 아마 大統領이 選任했다, 이렇게 評價하고 싶네요.

Q. 政務首席에 덧붙일 말씀 있으실까요, 김동식 議員님?

[김동식 前 大邱議員원]
政務首席을 임명하면서 民生 現場의 목소리를 잘 들을 것 같다, 政務首席의 役割이 民生 現場의 목소리를 잘 듣는 것보다는 對野 關係나 對國會 關係를 잘 풀어내는 것이 役割이 아닌가? 그래서 그렇게 따지면 잘못 임명한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재일 영남일보 論說室長]
그건 하도 民生, 民生 그러니까 그게 머리에 박혀서 그런 것이지, 그런 部分은 些少한 問題고···

Q. 어쨌든 祕書室長은 大統領을 잘 補佐해야 하고 政務首席은 與野 關係, 對野 關係를 잘 調律해야 한다, 이 點을 꼭 記憶해야겠습니다.

總理는 時間이 걸릴 것 같으니까 좀 且置해 두고요. 洪準杓 市場, 요즘 中央政治權에 또 자주 登場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동훈 前 非對委員長에게는 酷評을 背信者다 이렇게 내놓고 있고, 오히려 大統領은 나라 安定을 위해서 흔들면 안 된다, 채찍을 거둬들이는 狀況인데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김동식 前 大邱議員원]
네, 저는 洪準杓 大邱市長님이 가슴으로 政治를 하는 게 아니라 머리로 政治를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大統領 支持率이 바닥이고 總選 結果 民心을 確認한 以上 大邱·慶北 出身이 아니면 只今 尹 大統領을 擁護하고 나설 政治人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機會에 大邱·慶北 出身인, 只今 大邱에서 市場을 하고 있는 홍준표 市長님이 이 機會에 尹錫悅을 擁護함으로써 尹錫悅의 支持를 내가 받아서 다음 大選을 準備하겠다, 이런 計算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政治人은 이런 머리로 政治를 하면 오래 하지 못합니다. 뭐죠? 總理 이야기 나왔잖아요. 저는 傲慢과 獨善의 大韓民國 塔 오브 더 塔이 尹錫悅 大統領과 洪準杓 市場으로 생각하는데···

Q. 萬若에 그 說이 나왔지만 實際로 그렇게 總理 자리에 洪 市場이 任命됐다면···

[김동식 前 大邱議員원]
두 사람이 합친다면 이거는 全혀 두 사람에게 시너지 效果를 주지 못할 뿐 아니라 最惡의 狀況일 거라 생각이 들고요. 洪 市長님 付託을 좀 드리면, 經綸과 位置에 맞게 좀 말을 좀 아끼고 精製됐으면 좋겠다,

이番에 朴正熙 銅像 建立 問題에 있어서 左派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들도, 左派도 大邱市民입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해시키고 說得하는 努力은 하지 않습니다. 嫌惡的 發言과 갈라치기만 하고 있어서 이런 政治로는 큰 政治人이 될 수 없다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Q. 市民으로서 드리는 苦言입니까?

[김동식 前 大邱議員원]
네, 그렇습니다.

Q. 朴 室長님?

[박재일 영남일보 論說室長]
洪 市長은 레토릭이 재밌는 분이죠. 톡톡 튀는 얘기를 많이 하고 이런데, 그런데 普通 大統領과 만나면, 이番에 누가 公開했죠, 그거를? 4時間 만났다는 게? 靑瓦臺 大統領室에서 公式 認定했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생각난 게, 어쨌든 알려졌는데 洪 市場이 그걸 記者들한테도 이야기를 하고 백브리핑을 하고 했다 그래요. 그런데 이거는 뭐 大統領이 아까 그런 말씀하셨으니 그런데, 한동훈 前 非對委員長과의 왜 그렇게 라이벌 意識이 먼저 本人의 가슴에 孕胎를 한 것 같아요.

Q. 洪準杓 市場이 次期 大權走者라든지 아니면 黨權의 라이벌로 느낀다고 보세요?

[박재일 영남일보 論說室長]
그런 게 아니면 이게 그 마음속에 只今 두 사람이 어떤 事案을 놓고 政治的 政策 이런 걸 놓고 只今 激突한 게 없잖아요? 이番 總選을 거치면서 생긴 마음 같아요. 그러니까 그게 좀 興味롭죠. 그러니까 大選을 念頭에 둔 그런 部分이고, 廢世子 그랬잖아요? 한동훈을 보고 廢世子라고 그랬고, 大統領에게 대들었다 그랬고, 이番 選擧를 自己 次期 大選을 노리다가 한동훈이가, 그러니까 말아먹었다 이렇게 表現했잖아요? 放送에 이렇게 이야기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Q. 10秒 整理하겠습니다.

[박재일 영남일보 論說室長]
그런 部分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마 좀 興味津津한데 追後 어떻게 될지 그런데 地方自治團體長···

Q. 大邱市長이라는 건 一旦 只今 儼然한 事實입니다. 여기서 整理해야죠. 두 분과 함께 人事드립니다. 安寧히 계십시오.

윤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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