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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판도라TV, 合作社 設立…에브리온TV 론칭 - ZDNet korea

現代-판도라TV, 合作社 設立…에브리온TV 론칭

一般 入力 :2012/05/31 14:09    修正: 2012/05/31 14:32

<제주=김태진 기자="">케이블TV事業者인 현대HCN과 판도라TV가 合作社를 設立하고 N스크린 市場 攻掠에 나섰다.

現代HCN과 판도라TV는 31日 濟州 컨벤션센터에서 ‘2012 디지털케이블TV쇼’ 오프닝에 앞서 合作社 公式 出帆 懇談會를 열고 N스크린 서비스 ‘에브리온TV’를 出市한다고 밝혔다.

최형우 판도라TV 社長은 “에브리온TV는 現代HCN의 콘텐츠 需給能力과 UI‧UX 노하우, 판도라TV의 技術力을 바탕으로 最適化된 N스크린 플랫폼을 갖췄다”며 “지난해 9月 첫 示範서비스를 始作으로 9個月間의 安定化 作業을 거쳐 서비스 準備를 完了한 狀態”라고 밝혔다.

에브리온TV는 全 世界 어디에서나 애플리케이션이나 소프트웨어만 다운받으면 無料로 視聽이 可能하며, 別途의 번거로운 加入 또는 認證節次 없이 다양한 TV채널을 簡便하게 活用할 수 있다.

아울러, 放送채널을 活用하고 싶어도 活用할 수 없었던 企業이나 一般 團體들이 손쉽게 채널을 提供할 수 있는 ‘오픈型 채널’도 에브리온TV의 特徵이다.

강대관 現代HCN 社長은 “有料化를 勘案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有料化 計劃은 없다”며 “動映像 廣告 市場 開拓으로 이를 解決할 생각”이라며 “地上波가 킬러 콘텐츠인 것은 맞지만 N스크린 서비스는 旣存 家庭用TV와 틀리기 때문에 地上波 없이 成功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示範서비스에서 提供된 人氣 콘텐츠 亦是 마니아를 위한 채널들이었다”며 “持續的으로 채널을 補强하고 N스크린에 적합한 콘텐츠를 發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에브리온TV의 채널은 綜編, 스포츠, 娛樂 等 다양한 장르의 케이블TV 채널뿐만 아니라 지디넷코리아, 손바닥TV, Go!Bal 뉴스와 같이 스마트機器에 特化된 채널까지 90餘個의 實時間 채널로 構成됐다. 오픈型 채널과 프리미엄 채널 60餘個를 包含하면 總 150餘個의 다양한 채널을 에브리온TV에서 視聽할 수 있다.

現在 英語와 日本語 서비스도 提供 中이며 向後 中國語, 泰國語 버전 서비스도 提供할 豫定이다. 또한 한류烈風의 一環으로 韓國의 文化를 알리기 위하여 跆拳道, 韓食, 觀光地 等과 關聯된 오픈型 채널도 런칭한다는 計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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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社長은 “모바일 서비스의 패턴은 웹하고 많이 다르고 最近 판도라에서 始作한 野球 콘텐츠가 旣存 판도라 콘텐츠보다 많은 다운로드를 일으키고 있다”며 “提携를 願하는 콘텐츠 業體들이 繼續 나타나고 있고 현대HCN이 갖고 있는 마케팅 能力이 結合되면 시너지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自信感을 나타냈다.

강대관 現代HCN 代表는 “向後 에브리온TV의 스마트TV 런칭, 웹VOD 서비스, 케이블TV와 結合商品 出市, 모바일 廣告 市場 및 海外市場 進出 等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計劃 中”이라며 “向後 이를 글로벌 비즈니스 領域까지 擴大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