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오소영 記者] '英國男子' 조쉬 캐럿과의 結婚 發表로 話題가 된 國家비가 自身의 成長 背景에 對한 이야기를 밝혔다. 

국가비는 過去 自身의 유튜브 計定에 "韓國 사람이세요?"라는 題目의 映像을 揭示했다. 公開된 映像에서 국가비는 "매 映像마다 (身上 情報에 對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映像을 찍게 됐다"고 말門을 열었다. 

국가비는 이름과 國籍에 對해 "實名이 國家非다. '가브리엘라'를 줄인 말로, 洗禮名은 아니다. 태어나자마자 아빠가 가브리엘라라고 지어 주셨다"며 "現在 韓國 旅券을 갖고 있고, 住民登錄番號도 받게 됐다"고 說明했다. 

또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스페인으로 가서 滿 12歲까지 살게 됐다. 以後 美國, 프랑스에서 學校를 다니며 言語를 익히고 工夫했다"고 紹介했다. 

국가비는 "父母님이 外交官이냐는 質問을 많이 받는데, 그런 건 아니다. 韓國에서 移民 붐이 일어났을 때 移民을 가셨던 거고, 돈이 많아서 여유로워 돌아다닌 것도 아니었다. 父母님은 事業 失敗와 成功을 反復하셨다"고 說明했다. 

국가비는 르 꼬르동 블루에서 工夫했으며, 지난해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3'에서 準優勝했다. 국가비는 料理를 하게 된 理由로 "元來 專攻은 美術이었는데, 프랑스에서 工夫를 하다보니 食文化에 新鮮함을 느끼고 美術 代身 料理를 하는 時間이 늘어났다"며 "美術 포트폴리오를 學校에 提出했는데 不合格됐고, 料理를 배워보고 싶은 欲心에 始作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튜버 '英國男子'로 有名한 조쉬 캐럿 지난 25日 국가비에게 프로포즈한 映像을 公開했다. 조쉬 캐럿과 국가비의 熱愛는 지난 9月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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