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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 첫 犯罪 搜査 體驗 프로그램 開催 - Queen 이코노미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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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 첫 犯罪 搜査 體驗 프로그램 開催
國內 첫 犯罪 搜査 體驗 프로그램 開催
  • 박천국 記者
  • 承認 2014.07.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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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蒼園 博士의 第1回 CSI/Profiling 體驗展
▲ 寫眞提供= 表蒼園 犯罪科學硏究所

表蒼園 博士, 第1回 CSI/Profiling 體驗展 연다
國內 첫 犯罪 搜査 體驗 프로그램

프로파일러 表蒼園 博士가 제1회 'CSI/Profiling 體驗展'을 開催한다.

表蒼園 犯罪科學硏究所는 初等學生 以上 모든 年齡을 對象으로 한 ‘科學搜査 CSI와 犯罪心理搜査 Profiling’ 體驗 프로그램을 準備했다고 밝혔다.

參加者들이 實際 事件 現場과 똑같은 毛의 現場을 통해 犯罪搜査 體驗을 해 봄으로써 警察 犯罪搜査 過程을 理解하고, 分析的인 態度와 論理的인 思考를 振作시키는 同時에, TV에서만 보았던 活動들을 直接 體驗해 보는 재미와 스릴을 맛보는 機會를 提供한다.

觀覽하는데 必要한 時間은 總 3時間이다. 總 6個의 房을 各 30分씩 體驗한다. 1番 房에서는 犯罪搜査 및 事件 說明을 들은 後, 現場搜査 CSI 服裝 着用한다. 2番 房에서는 謀議 事件 現場, 映畫 特殊效果팀이 製作한 사람과 똑같이 생긴 屍身 더미(模型)와 事件現場에서 尖端 CSI 裝備를 活用해 現場 搜査, 證據 發見하고, 3番房에서는 證據分析室, 實際 法科學 裝備를 活用, 潛在指紋과 足跡 等을 現出해 내는 體驗한다. 以後 4番 房에서는 犯罪再構成실, 事件 現場 寫眞들을 보며 發生可能한 시나리오들을 救出하는 搜査會議을 體驗해보고, 5番 房에서는 프로파일링, 프로파일링의 基本 原則과 方法에 對한 說明을 들은 뒤 스스로 事件의 性格과 犯人의 特性을 推定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6番 房에서는 방용의子 特定, 모든 觀察과 分析과 搜査, 再構成및 프로파일링 結果를 綜合해 ‘事件을 解決’하고 搜査報告書를 作成 (正答은 體驗剪夷 모두 끝난 8月 15日 發表, 優秀 報告書 提出者에게 푸짐한 商品 授與)한다. 體驗 終了 後 로비홀에서 表蒼園 博士 或은 유제설 敎授로 부터 修了證을 授與받고, 記念寫眞 撮影을 하고 사인도 받을 수 있다.

表蒼園 博士는 "學生들에게는 ‘放學 科學 體驗學習’의 機會가 될 것이고, 家族들에게는 어려운 犯罪問題를 함께 푸는 ‘한 팀’으로서의 家族愛를 敦篤히 하는 자리, 어른들에게는 못 다 이룬 刑事 콜롬보, 名探偵 셜록 홈즈, CSI 그리섬 班長의 꿈을 實現해 보는 機會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體驗展 槪要>
體驗展 名 : 제1회 ‘CSI/Profiling 體驗展'
場所: 京畿 성남시 분당구 養賢로 322 (電話 : 031-780-2114)
期間: 2014.08.01.(금) ~ 08.15. (금)
體驗展 時間 : 每日 09:00~17:00 (每 30分 間隔 立場)
所要時間 : 3時間 (總 6個의 房, 各 30分 씩 體驗)
問議 :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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