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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保칼럼] 警察의 學生安保敎育, 非難 받을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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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保칼럼] 警察의 學生安保敎育, 非難 받을 일인가?

경향신문의 '警察의 初等學校 安保 敎育' 非難 報道는 反政府 活動의 極致다..동영상 內容 確認結果, 公式發表와 公開된 事實로 問題 없어
Written by. 최경선   入力 : 2010-09-27 午後 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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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日子 경향신문이 警察이 성동구 管內 初等學校 2곳에서 天安艦 關聯 安保 動映像을 上映한 것을 問題 삼아 1面 톱으로 報道했다.

 

경향신문 報道 要旨는 “성동警察署가 公文을 통해 <6.25動亂 60周年과 천안함 被擊>이라는 題目의 動映像을 上映할 것을 要求했다”며, “이들 學校中 한 곳은 上映을 꺼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또 新聞은 “이 映像物이 한 인터넷 保守言論(=konas.net)李 製作해 웹사이트에 올려놓은 映像과 同一한 것”이며 “當初 警察 內部敎育用 資料로 製作됐다”고 밝히고 <6.25動亂 60周年과 천안함 被擊>이란 題目의 動映像 畵面 出處를 ‘코나스넷’으로 明記해 報道했다.

그러나 이 動映像 資料는 ‘北韓問題硏究所’가 천안함 被擊事件에 對한 우리 政府의 發表內容과 이에 對한 北韓의 反應, 北韓의 間諜南派 및 우리 政府에 對한 宣傳煽動, 2010年 北韓의 內部狀況 等 2010年 前半期 北韓의 動靜을 動映像으로 製作해 安保關聯 團體에 배부한 資料다.

이 資料를 入手한 인터넷新聞 ‘코나스’는 動映像의 內容을 確認後 對國民 安保敎育資料로 적합하다고 判斷해 웹사이트에 올려놓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경향신문이 指摘한 '警察內部敎育用 動映像 資料'를 保守인터넷 사이트가 製作한다는 것도 常識的으로 말이 되지 않는 記事다.

이 動映像에는 우리 政府의 天安艦 調査結果 發表에 對해 北韓 조평통이 5月20日 發表한 “天安艦 對應措置를 宣戰布告로 看做한다”는 內容과 5月25日 北韓 總參謀部 布告의 “南北交流 關聯 모든 軍事的 保障措置 撤回” 發表, 5月30日 平壤 김일성 廣場에 北韓 住民 10萬餘 名이 動員된 大規模 群衆集會 等 天安艦과 關聯한 北韓의 反應이 담겨 있다.

動映像은 또 今年 4月 황장엽 全 北韓 勞動黨祕書의 暗殺指令을 받고 南派된 北韓軍 人民武力部 偵察總局 所屬의 工作員 2名 逮捕事實과, 5月 서울 地下鐵 情報와 警察 名單을 北韓에 報告한 嫌疑로 拘束된 北韓 國家安全保衛部 所屬 工作員 金某 女人 等 言論을 통해 알려진 事實을 傳하면서 北韓의 持續的인 間諜 南派를 통한 武力挑發과 테러行爲를 指摘하고 있다.

以外에도 天安艦 爆沈 以後 北韓이 우리 政府 所有의 不動産 5곳 凍結과 金剛山 內 民間企業 不動産의 一方的인 沒收, 開城工團 南北經協事務所에 金剛山 施設管理 職員의 追放 通報 等 北韓의 一方的인 措置로 中斷된 金剛山觀光과 開城工團 事業의 實態를 傳하고 있다.

特히 우리의 地自體 選擧 하루 前 날인 6月1日 北韓의 ‘民族和解協議會’가 ‘南녘의 同胞 兄弟 姊妹들에게 高喊’이란 題目下에 “選擧를 통해 南朝鮮 政府와 與黨을 審判하라”고 宣傳한 노동신문의 記事를 보여주며, 이는 “우리 政府의 對北政策을 약화시키고 남남葛藤을 助長하는 內政干涉”임을 指摘했다.

動映像은 또 最惡의 經濟難에도 不拘하고 祝祭雰圍氣 속에서 벌어진 김정일의 2月16日 盛大한 生日行事와, 60億원의 費用을 들여 불꽃놀이와 祝砲行事를 한 4月15日 김일성 生日잔치를 보여주며 우리의 安保와 平和를 威脅하는 北韓의 非理性的인 行爲를 持續的으로 注視하고 對處할 것을 强調하고 있다.

事實과 內容이 이럴진 데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인가. 言論에 모두 公開된 內容이다. 京鄕新聞에도 報道된 內容이다. 事實을 造作한 것은 하나도 없다. 警察이 했으니까 無條件 잘못되었다고 批判하는 것 自體가 잘못되었다. 警察은 國家 憲政秩序를 바로 세우는 國家 機關이다. 當然히 國家 安危를 걱정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政府에서 公式 發表한 內容을 敎育한 것이 뭐가 잘못되었다는 것인가.

初等學校 敎育의 現場責任은 校長에게 있다. 校長이 判斷하여 옳은 敎育이기에 學生들 敎育에 活用했을 것이다. 이를 두고 '警察이 反共敎育에 나섰다'며 一方的으로 非難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動映像 內容만으로 본다면 이는 北韓의 發表文과 布告文, 우리의 言論이 報道한 資料를 綜合的으로 整理한 것에 不過하다.

動映像은 “安保에 있어서 한 番의 失手는 國家를 돌이킬 수 없는 災殃으로 몰고 간다”는 結論을 맺고 있어, 6·25 60周年을 맞아 國民들에게 安保의 重要性을 鼓吹하기 위해 만들어진 資料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경향신문은 警察의 이番 初等學校 安保問題를 잘못되었다고 하기 前에 G-20頂上會議를 앞두고 있는 警察의 苦悶을 헤아렸어야 했다. 國家的 事業에 事事件件 社會混亂을 造成하는 左派勢力들의 親北活動 問題點을 먼저 파헤치고 國民統合에 努力하는 公益的 言論姿勢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

讀者들의 理解를 돕기위해 코나스(konas.net)에 揭載된 동영상 資料를 소개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記者

「6.25動亂 60周年과 천안함 被擊」動映像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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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保敎育을 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도 時代와 맞지 않은 安保敎育을 한다면 그게 問題라는 거지요. 더욱이 서울市敎育廳이나 敎育科學技術部에서도 해도 될 것을 굳이 警察에서 해야 할 必要가 있느냐는 겁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9-27 午後 10:43:22
    찬성0 반대0
  • 최봉신    수정

    傾向찌라시는 當場 解體시켜야할 反逆集團이죠. 거짓과 中傷謀略은 밥먹듯이 해대고,,,광우난동이 한창일때 거짓記事로 市廳앞 座빨좀비들을 케베쓰 앞으로 불러들여 愛國右派들을 暴行하게 만든놈들,(그때 박찬성牧師님이 座빨들에 集團暴行당해 失明危機 까지 갔었지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2010-09-27 午後 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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