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月) | 김지우
2次 生長으로 마늘쪽이 2倍假量 많아져 商品性을 잃게 되는
이른바 벌마늘 被害가 擴散되면서 實質的인 支援策 마련이 要求되고 있습니다.
오늘(13日) 濟州島議會 大會議室에서 열린 마늘 生長被害 支援方案 마련을 위한 政策 懇談會에서
農家들은 類例를 찾아볼 수 없는 큰 被害를 입었다며 適切한 支援 方案을 要求했습니다.
特히 主産地 농협과 農家들은 最近 마늘主産地協議會에서 決定된
kg當 2千400원의 벌마늘 保全 單價에 對해 受容하기 어렵다는 立場을 밝히며
引上 等 再論議가 必要하다고 强調했습니다.
이와 關聯해 농협 祭主本部는 被害 物量과 全國的인 事案인 點을 考慮해
保全 單價가 定해졌으며 濟州島는 政府의 最終 保全單價 決定을 지켜보겠다고 說明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