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記者] '第46回 韓國放送大賞' 本心 進出作이 公開됐다. 中短篇 드라마 部門에서는 '닥터 프리즈너'와 '熱血 私製'가, 長篇 드라마 部門에서는 '하나뿐인 내 便'과 '皇后의 品格'李 激突한다.

26日 韓國放送協會(會長 박정훈)는 第46回 韓國放送大賞 本心 進出作을 發表했다.

2018年 6月부터 올해 5月까지 1年間 全國 地上波 放送 프로그램을 對象으로 放送社의 內部 競爭을 거쳐 出品된 272篇의 作品 中 62篇만이 熾烈한 競爭 끝에 豫審을 通過하였다. 向後 本心을 거쳐 9月3日 韓國放送大賞 施賞式에서 最終 受賞作을 施賞한다.

中短篇 드라마는 KBS 2TV '닥터 프리즈너'와 SBS '熱血私製'가 競合을 벌인다. 長篇 드라마는 KBS 2TV '하나뿐인 내 便'과 SBS '皇后의 品格'李 競爭을 펼친다.

藝能 버라이어티 部門에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한라에서 白頭까지 3部作'과 SBS '白種元의 골목食堂'李 이름을 올렸다. 演藝娛樂 部門에는 EBS '뭐든지 뮤직박스'와 MBC '救해줘! 홈즈'가 競爭한다.

이 外에도 時事報道 部門은 KBS 1TV '시사기획 窓-朝鮮學校, 在日同胞 民族敎育 70年 便'과 '저널리즘 토크쇼 J'가 本心에 進出해 同一 放送社의 作品이 競爭한다.

時事報道 라디오 프로그램은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계류 法案 心肺 蘇生 便'과 '김현정의 뉴스쇼-直擊 인터뷰'가 進出해 亦是 同一 放送社의 집안싸움이 豫想된다.

生活情報 프로그램은 EBS '建築探究 집'과 KBS 2TV '會社가기 싫어 2019'가 各各 首相 候補에 올랐고, 다큐멘터리는 EBS '다큐視線-百年 만에 부르는 노래'와 KBS 1TV 'KBS스페셜-플라스틱 地球'가 競合을 豫告했다.

放送의 날을 記念으로 1973年 開催되어 올해 46回를 맞이하는 韓國放送大賞은 視聽者에게 기쁨과 感動을 주었던 放送 프로그램을 알리고, 放送人들의 努力을 致賀해 創作意欲을 鼓吹하기 위한 施賞式이다.

第46回 韓國放送大賞 施賞式은 放送의 날인 9月3日 SBS을 통해 생중계될 豫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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