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田放送 道龍洞 新社屋.

TJB 大田放送(社長 이왕돈)李 유성구 도룡동에 新社屋 竣工을 完了하고 제 2唱詞를 다짐했다.

TJB 大田放送 新小型 政策室長은 21日 新社屋 竣工 關聯 放送 記者 懇談會 자리에서 “2008年 5月에 着工에 들어가 4年 2個月에 걸쳐 完工된 新社屋은 자하 2層, 地上 12層(延面積 1萬8524㎡) 規模로 땅 속에서 불쑥 솟아오르는 修正을 形象化했다”고 밝혔다.

特히 “TJB 新社屋은 12個 層 가운데 10層까지는 業務洞으로 使用하고, 11層과 12層은 스카이라운지로 造成해 科學과 文化, 自然이 어우러진 周邊과 함께 大田 市民들의 複合레저文化空間으로 活用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申 室長은 “新社屋은 特히 尖端 工法을 適用해 햇빛을 效果的으로 遮斷하도록 設計됐고, 빙軸熱 시스템을 導入해 深夜 時間에 얼음을 얼려 낮에 冷房을 하는 等 에너지 節約에도 寄與했다”고 紹介했다.

이와 함께 “世界를 向해 雄飛하는 뜻이 담겨있는 新社屋은 2個 棟으로 지어졌는데 洞 間 空間을 두어 스마트시티 住民들의 眺望權을 確保했고, 바람이 흘러갈 수 있도록 設計됐다”고 말했다.

이왕돈 TJB 大田放送 社長은 “新社屋에는 지난 8日 施設, 管理 等 一部 部署가 移轉한 狀態로, 다음달 14日부터 24日까지는 모든 部署가 移轉을 完了해 신사옥에서 디지털 放送을 送出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李 社長은 또 “TJB 大田放送의 新社屋 移轉 記念式은 오는 10月 11日 道龍洞 신사옥에서 大田ㆍ忠南 市民은 勿論 放送 關係者들이 大擧 參與한 가운데 盛大하게 치러질 豫定”이라고 紹介했다.

한성일 記者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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