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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돋보기] 'KT+現代HCN' 8月 出帆 可視化…公正委·科技情通部 速度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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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돋보기] 'KT+現代HCN' 8月 出帆 可視化…公正委·科技情通部 速度 낸다


公正委 8月 全員 會議 통해 議決 豫想…科技情通部度 日程 맞아

KT와 현대HCN 결합이 다음달 가시화 된다 [그래픽=조은수 기자]
KT와 現代HCN 結合이 다음달 可視化 된다 [그래픽=조은수 記者]

[아이뉴스24 송혜리 記者] 오는 8月 KT스카이라이프와 現代HCN, KT스튜디오脂膩와 현대미디어 結合이 이뤄질 展望이다.

公正去來委員會는 다음달 全員 會議를 통해 KT스카이라이프와 現代HCN, KT스튜디오脂膩와 현대미디어 企業結合 件을 最終 議決한다. 科學技術情報通信部는 公正委 審査 日程에 맞춰 最多額出資者 變更承認 等을 마무리할 方針이다.

12日 業界에 따르면 最近 KT 그룹 內部 현대미디어 所有權 整理가 完了됨에 따라 政府가 認許可 節次를 마무리되는 8月 正式 出帆이 豫想된다.

現在 科技情通部는 '電氣通信事業法'에 따라 基幹通信事業者의 最大 株主 變更 認可와 公益性 審査, '放送法'에 따른 綜合有線放送事業者의 最多額出資者 變更承認 等을 審査 中이고 公正委는 '公正去來法'에 따라 企業結合 審査를 進行 中인 狀況.

公正委 企業結合과 關係者는 "현대미디어 引受 主體 變更에 對한 KT 審査 申請이 最近 들어왔고 이달 該當件(KT스카이라이프-현대HCN, KT스튜디오지니-현대미디어)件에 對한 審査報告書를 委員會에 想定하고, 該當 報告書에 對한 會社 쪽의 意見을 받는 節次를 進行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이어 "該當 節次에 따라 最終 議決을 할 全員 會議는 이番달 열리기는 어렵고, 다음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明確하지 않지만 다음달 中旬쯤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部處間 協業을 통해 企業結合을 迅速하게 進行하기로 한만큼 科技情通部 亦是 日程에 따라 最多額出資者 變更承認 等을 마무리하겠다는 立場이다.

科技情通部 關係者는 "이番 현대미디어 引受 主體 變更에 따라 變更된 經營計劃書를 提出하라고 KT 側에 要求한 狀態"라며 "우리 所管 審査와 더불어 公正委 企業結合審査가 同時에 完了돼야 해서 公正委 審査 日程을 注視하고 있다"고 說明했다.

이어 "科技情通部 最多額出資者 變更承認 等과 企業結合 審査가 同時에 마무리돼야 引受合倂이 可能한 것이기 때문에 關聯法에 明示된 審査 日程에 따라 可及的 審査 議決 時機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便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3月 30日 有料放送事業者 現代HCN을 引受合倂 賣物로 내놓은 바 있다. 以後 같은해 7月 27日 KT스카이라이프를 優先協商對象者로 選定했다.

10月 13日 KT스카이라이프는 現代HCN과 持分 100% 羊水 契約을 締結했다. 讓受가는 現代HCN 4千911億원, 현대HCN 子會社인 현대미디어 290億원으로 總 5千201億원이다. KT 스카이라이프는 現代HCN 加入者當 價値를 約 35萬7千원으로 算定했다.

이달 8日에는 KT와 KT스카이라이프는 '他法人 株式 및 出資證券 取得 決定' 公示를 통해 현대미디어 引受 主體가 KT스튜디오지니로 變更된다고 發表하기도 했다.

KT스카이라이프 側은 公示를 통해 "KT 그룹 內 콘텐츠 事業 시너지 强化를 위해 株式會社 현대미디어의 引受 主體가 KT스카이라이프에서 KT스튜디오지니로 變更됨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의 株式會社 현대미디어 株式 取得 決定을 取消한다"고 說明했다.

/송혜리 記者 (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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