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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니줌업] 三星電子가 걸어온 길 - 이투데이

[컴패니줌업] 三星電子가 걸어온 길

入力 2009-10-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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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半導體, LCD, 携帶폰까지 市場 先導

삼성전자에 對한 個人的인 感情이야 어쨋든 이 會社가 우리나라를 代表하는 企業이라는 것에는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1969年 設立된 以來 컬러TV, 半導體, LCD, 携帶폰 等 尖端 製品을 잇달아 선보이며 輸出 强國 코리아, IT强國 코리아의 이름을 높여왔다.

三星電子는 1974年 冷藏庫와 洗濯機, 1976年엔 國內 最初로 컬러TV를, 2年 뒤인 1978年엔 전자레인지를 生産하며 綜合電子會社로의 힘찬 航海를 始作했다.

特히 1974年 韓國 半導體를 引受하며 始作한 半導體 事業이 1983年 故 이병철 會長의 도쿄宣言을 발板으로 本格化 해 美國과 日本에 이어 世界 3番째 64K D램 開發局이 된 것은 지난 40年 歷史에서 손꼽는 快擧다.

이어 1988年에 三星半導體通信과 三星電子가 合倂을 했고 1992年, 64M D램을 世界 最初로 開發하며 D램 市場 世界 1位자리에 오른다.

半導體 價格이 暴落한 事業初期엔 어려움도 있었지만 256K, 1메가 메가 D램을 잇따라 開發하며 낸드 플래시 메모리 世界1位(2002年), 플래시메모리 世界 1位(2003年)等 힘찬 行步를 이어갔다.

이처럼 三星電子가 힘찬행보를 이어간 것은 지난 1993年 李健熙 前 會長이 프랑크푸르트에서 '마누라와 子息만 빼고 다 바꿔라' 며 新經營 宣言을 한 것이 原動力이 됐다.

新經營이란 世紀末的 危機에 對備해 經營의 中心을 量에서 質로 바꾸자는 것으로 삼성전자의 超一流企業 跳躍이 代表的인 事例로 꼽힌다.

携帶폰의 代名詞 '애니콜' 神話도 바로 이時期에 始作됐다. 三星電子는 SH-700, SH-770을 앞세워 當時 모토로라를 누르고 國內 1位에 登極한 것.

또 1994年엔 월드베스트 名品TV, 名品 와이드TV를 선보였고, 世界 最初의 8mm VCR 出市도 三星電子의 몫이었다.

이같은 힘을 발板으로 2000年代 들어와서 컬러TV 生産 1億臺를 突破했고, 半導體 賣出도 100億원을 넘었다.

携帶폰은 지난해 2億臺 가까이 販賣를 하며 노키아와 世界 市場을 兩分했다. 市場占有率이 繼續 下落하는 노키아가 지는 별이라면 三星電子는 뜨는 별인 것.

또한 AMOLED 搭載 携帶폰, LED TV 等 市場을 先占하는 프리미엄 製品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LED TV의 境遇, 市場調査機關인 NPD는 上半期 美國 LED TV 市場에서 三星電子가 數量基準 占有率 94.8%를 차지해, 昨年 上半期 77.2% 對備 17.6%P 上昇하면서 事實上 美國 LED TV 市場을 掌握했다는 調査結果를 밝혔다. '10臺 中 9代는 三星 製品이란 說明이다.

삼성전자의 市場先占은 携帶폰에서도 繼續되고 있다. 携帶폰이 터치폰 市場으로 轉換하며 더욱 鮮明하고 깔끔한 畫質을 보여 줄 수 있는 디스플레이 畫質 競爭이 重要한 話頭로 떠 오르고 있는 狀況에서 三星電子는 AMOLED폰으로 '携帶폰 畫質競爭' 트렌드 先導하며 '보는휴대폰'이라는 話頭를 提示하며 次世代 携帶폰 市場 先占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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