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맞춰 걷고 뛰기 위해서 必要한 것은 무엇일까요?
當身의 희노애락에 共感하는 것입니다.
午後 4時, 當身을 위한 1時間을 準備했습니다.
月曜日은 속 터지는 말과 속 便安해지는 말로 함께 합니다.
< 말="" 예쁘게="" 하시네요="" with="" 지장="" 스님="">
火曜日은 音樂으로 氣分 轉換해 봅니다.
< 지금이="" 음악들을="" 시간이야!="">
水曜日은 길디와 누군가를 데려가는 길에 함께합니다.
< 4시에="" 데리러="" 갑니다="" with="" 황인정="">
木曜日은 三國遺事와 法華經으로 부처님 말씀으로 함께 합니다.
< 경전데이="">
金曜日은 놓친 放送 다시 듣기까지~
여러분들의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신나는 걸음 걸음에 함께합니다.
每日 月~金 午後 4時에는 記憶하세요.
여기서 淸州 佛敎 放送
< 4시의="" 불교="" 산책="">입니다.
- 曜日別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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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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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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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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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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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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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예쁘게
하시네요
支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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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今이 音樂들을 時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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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時에 데리러
갑니다.
皇仁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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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典 데이
性情스님
김태영 博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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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쳐도
다시 한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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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 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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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月曜日 ] “ 말 예쁘게 하시네요” (生放)
말 한마디에 빚을 질 수도 없앨 수도 있지만
周邊에는 짜증 나고 답답함을 부르는 말들뿐!
여기로 모이세요! 放送에서 들어드립니다.
- [ 火曜日 ] “ 只今이 音樂들을 時間이야! ”
午後 4時, 누군가는 音樂으로 氣分轉換이 必要하다!
장르 不問으로 여러분들이 듣고 싶은 노래와 이야기로
함께합니다. 只今이 音樂들을 時間이야!
- [ 水曜日 ] “ 4時에 데리러 갑니다 ” (生放)
遐遠하는 아이를 데리러 가는 사람
午後 半遮를 내고 오랜만에 知人과 만나러 가는 사람
他地에서 오랜만에 오는 아는 사람을 데리러 가는 사람
누군가는 지루한 時間이지만
누군가는 설렘, 期待로 가득 찬 時間이죠.
午後 4時, 家族. 知人 等을 데리러 가는 聽取者들과 만납니다.
共感 가득한 길디와 黃디가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午後 4時에는 淸州佛敎放送과 같이 데리러 갑니다.
- [ 木曜日 ] “ 經典 데이”
淸州불교방송에서만 들을 수 있는 經典!
김태영 博士의
< 삼국유사로="" 보는="" 불교="">
性情 스님의
< 법화경="">으로 부처님 法을 따릅니다.
- [ 金曜日 ] “ 놓쳐도 다시 한番 ”
이番 週에 나간 放送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人氣 좋은 月, 水 放送 中 하나를 랜덤으로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放送을 다시 듣는 時間, 놓쳐도 다시 한番!
- 프로그램 時間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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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每日) 月~金 午後 4:00~5:00 (1時間)
- 프로그램의 擔當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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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擔當PD : 한지은
- 基      술 : 이희원
- 진 行 者 : 박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