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오빠께 特別히 드릴 말씀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저의 欲心이겠지만..
宅에 가시는 모습까지 봐야 公演이 잘 마무리되는 느낌입니다.
麗水 公演 배웅 失敗.
井邑 公演 배웅 失敗.
연이은 失敗에 慘澹한 마음.
吉祥紗 公演에서는 覺悟를 새롭게 다지고 지난 公演을 服朞하며
事前 計劃을 實行하고 있던 中,
待機室에서 나와 山길을 타고 駐車場으로 이동하市는 안치환 오빠를 瞬間 捕捉,
以後 숨 막히는 追擊戰이(?) 펼쳐졌어요..
한 番도 뒤돌아 보지 않으시고,, 생각보다 正말 正말 빠르셨어요~ (날아가는 느낌 ^^;;)
저는 5cm 굽 口頭+큰 가방까지 메고 있던 不利한 狀況이었지만
어떻게 目的地(駐車場)까지 잘 따라갔습니다. (힘들었음)
모닝커피를 마시며,, 그날을 되돌아보며
'그 程度면 너무 잘 했던거야' 스스로 稱讚, 며칠째 흐뭇+滿足하고 있는 中입니다.
저는 오늘.. 앞으로에 또 對備, 强靭한 體力을 기르기 위해 엘리베이터 代身 階段을 選擇했습니다. ㅎㅎ
*안치환 오빠님~ 추운 날씨에 긴 時間 노래 불러주시느라 너무 애쓰셨어요~ 感謝합니다~^^
*吉祥音樂會 公演 映像
https://www.youtube.com/live/U3c3xkGZlMo?si=hF32m41L9kcGXb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