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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客 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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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CHI HWAN

About
우리 時代의 眞正한 歌客,
안치환
1980年代 中盤 大學時節, 民主化 過程에서 示威主導 嫌疑로 監獄에 간 先輩를 생각하며 만든 '솔아, 푸르른 솔아' 를 始作으로 只今까지 우리의 삶을 깊은 視線으로 바라보며 변함없는 熱情으로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이 時代 많은 이들의 단단한 情緖的 支持를 이끌어 오고 있는 韓國의 代表的 뮤지션이다.
안치환에게 보내는 메세지
24.05.19    아름다운날들

4.27 HISTORY 콘서트 寫眞 2

廣場,集會 現場等 에서 寫眞 찍으시는 니코 卷님 寫眞

24.05.19    아름다운날들

4.27 HISTORY 콘서트 寫眞

廣場,集會 現場에서 寫眞 찍으시는 니코 卷님 寫眞 寫眞이 2張밖에 안올라가네요.^^

24.05.18    글라라

淸州에서 간 보람이

異常하리 만큼 公演때마다 日이있어 안치환님 公演 못本紙 한참 되어서 男便과 井邑에 가려고 하다가 비가 너무 많이 온다는 消息에 吉祥紗에 가자고 했는데 부처님 오신날도 또비.. 그럼에도 吉祥紗 住持 스님의 配慮로 비안맞고 正말 보고 싶었던 안치환님 公演을 볼수 있어 너무나 좋았고 男便도 正말 좋았다며 좋아하네요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며 보는 公演은 나름 韻致있고 좋았습니다 다만 天幕 아니라 안치환님 얼굴을 쬐끔 못뵈어서 아쉬웠지요 추운날 좋은 公演 해주신 안치환님과 吉祥紗 住持 스님께 感謝 드립니다

24.05.17    온유

카세트 테이프

저의 寶物. 先輩님의 카세트 테이프 全集. . . 에서 8.5街 빠진. 그런데 오늘 8.5 未開封을 得템했어요. 日曜日에 오려나요. ㅎ 담에 뵈러가면 여기다가 한放으로 사인을 받을 거에요. 냐下下

24.05.17    세이지

麻浦 콘서트~

麻浦 콘서트 다녀와서 벅찬 가슴으로 그때 찍은 寫眞으로 만들어 봄~

24.05.17    山菊花

吉祥紗 날다람쥐 안치환

안치환 오빠께 特別히 드릴 말씀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저의 欲心이겠지만.. 宅에 가시는 모습까지 봐야 公演이 잘 마무리되는 느낌입니다. 麗水 公演 배웅 失敗. 井邑 公演 배웅 失敗. 연이은 失敗에 慘澹한 마음. 吉祥紗 公演에서는 覺悟를 새롭게 다지고 지난 公演을 服朞하며 事前 計劃을 實行하고 있던 中, 待機室에서 나와 山길을 타고 駐車場으로 이동하市는 안치환 오빠를 瞬間 捕捉, 以後 숨 막히는 追擊戰이(?) 펼쳐졌어요.. 한 番도 뒤돌아 보지 않으시고,, 생각보다 正말 正말 빠르셨어요~ (날아가는 느낌 ^^;;) 저는 5cm 굽 口頭+큰 가방까지 메고 있던 不利한 狀況이었지만 어떻게 目的地(駐車場)까지 잘 따라갔습니다. (힘들었음) 모닝커피를 마시며,, 그날을 되돌아보며 '그 程度면 너무 잘 했던거야' 스스로 稱讚, 며칠째 흐뭇+滿足하고 있는 中입니다. 저는 오늘.. 앞으로에 또 對備, 强靭한 體力을 기르기 위해 엘리베이터 代身 階段을 選擇했습니다. ㅎㅎ *안치환 오빠님~ 추운 날씨에 긴 時間 노래 불러주시느라 너무 애쓰셨어요~ 感謝합니다~^^ *吉祥音樂會 公演 映像 https://www.youtube.com/live/U3c3xkGZlMo?si=hF32m41L9kcGXbKU

24.05.16    아름다운날들

비바람속 吉祥紗에서 禪雲寺에서를 듣다!!

오늘 길上司 길상 音樂會는 井邑에 이어 愚衆 公演이었어요. 안치환님이 비를 몰고 오셨나? ㅎㅎ 始作할때 그 마음으로라는 副題에, 빗속의 韻致있는 公演!!! 조금씩 내리던 비가 公演을 始作하고 더 거세집니다. 세찬 비바람에 氣溫까지 내려가서 추운날이었지만 또 하나의 잊지못할 公演 追憶을 만들었지요. 司會者 이계진님의 法頂스님과의 追憶談, 안치환님과의 因緣,德談?에 幸福한 微笑가... 일찍 到着해 리허설도 보고 참꽃님들과 수다도 맘껏 떨고 절에서 나눠주는 블루베리떡도 맛나게 잘 먹었어요. 리허설까지 公演보듯 歡呼하면서 보다보니 안치환님이 이건 리허설이라고 하시며 웃으셨다는.. 리허설 옷이 더 예뻤다는건 안祕密ㅎㅎ 노래는 裂谷 부르신거 맞나요? 오늘이 좋다 내가 萬一 禪雲寺에서 風景달다 내버려둬 늑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껍데기는 가라 난 언제나 위하여 절집에서 듣게된 맞춤한 斗斛 애뜻한 한숨의 禪雲寺에서, 風景달다 完全 感動!!! 懇切機 점퍼를 거의 입어보지 못하고 지나간다고 氣象變化에 對해 말씀 하시며 불러주신 내버려둬도 마음에 콕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13輯 新曲이라고 紹介하며 불러주신 난 언제나가 궂은 날씨와 妙하게 잘 어울려서 더 感興이 컸습니다. 오늘 公演도 幸福 만땅 充電!!! 비바람에 얇은 셔츠 秋우셨을텐데도 늘 처음처럼 멋진 公演 해주셔서 너무 感謝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自由님들, 公演 準備부터 苦生하신 이민정님 그리고 늘 마음 써주시는 참꽃님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다음 公演에서 또 반갑게 뵈어요. Always in my heart 吉祥紗 유튜브 https://www.youtube.com/live/U3c3xkGZlMo?si=I-dISupTVPK-yptM

24.05.15    물속반딧불이庭園

吉祥音樂會 ㅡ > 風ㆍ警ㆍ달ㆍ다ㆍ

햇볕銀쨍쨍 ㅡ 모래알銀반짝 ㅡㅡ 오늘 浦項은 햇살가득 ..... 곤디 서울은 悲歌온다는게 믿기지않지만은 쪼금내려 週기를빌며 ~ 엉뚱한 想像들도 해 보았습니다 ^^ 뿅瞬間移動해서 퐝오어사에서 山寺音樂會 >ㅎㅋㄷㄷ < 길상사♡="" 오시는="" 참꽃예쁜님들="" 따시하게여미고="" 좀="" 있따="" 반갑게☆또="" 만나봅시당="" 우하핫앙="" 어저께="" 단톡방에서="" 누구님말씀ㅋ="" 하시는말이:="" 떠="" 올라="" ㅎ적어="" 볼까해유*="" "="" 스님들께서="" 밤새="" 기도를="" 열심하게="" 올리시어서~="" 낼="" 우리공연="" --="" 할때는="" 비님="" 지나갔으면:::="" 구래서,="" 저도="" 108배를="" 밤에한번="" 아침엔두번을="" 정성스럽게합장="" 서울로향해="">

24.05.12    온유

온유입니다2

사람을 사랑하는 울보. 사람이 사랑이라 읽히게 될 날을 기다리는 바보. 사랑하여 글을 쓰고 노래를 짓는 철 들기 싫은 노래쟁이. 濟州4.3 追念式 李相和를 찾아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4.05.12    온유

온유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울보. 사람이 사랑이라 읽히게 될 날을 기다리는 바보. 사랑하여 글을 쓰고 노래를 짓는 철 들기 싫은 노래쟁이. 박기순烈士 追慕公演 歲月號. 慘事 追慕公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