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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員 安打·得點’ 三星, 프로野球 歷代 두 番째 最多 得點

‘全員 安打·得點’ 三星, 프로野球 歷代 두 番째 最多 得點

記事承認 2015-05-21 1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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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안타·득점’ 삼성, 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 최다 득점

[쿠키뉴스=이다兼 記者] 三星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相對로 歷代 두 番째 最多 得點을 얻었다.

이날 三星은 두산에 25代6 大勝을 거뒀다. 歷代 韓國 프로野球 한 競技 最多 得點이었던 1997年 5月 4日 三星-LG戰(27代5 三星 勝利)에는 2點 모자랐지만 歷代 두 番째 最多 得點이다.

이와 함께 先發 全員 安打·全員 得點이라는 記錄을 세웠다. 또 42壘打로 打線이 暴發하면서 프로野球 歷代 最初 팀 5萬 7000壘打에 成功했다.

選拔 9名 가운데 7名이 멀티히트를 記錄했다. 特히 나바로는 5安打(2홈런) 7打點 3得點으로 猛活躍했다. 박한이는 2安打(1홈런) 5打點 3得點, 최형우 2安打(1홈런) 3打點 2得點, 이지영은 4安打 2打點 3得點을 성공시키며 팀의 大勝을 이끌었다.

이로써 三星은 시즌 25勝 16敗를 記錄하며 2位에 올랐다. 두산은 22勝 15敗로 3位까지 順位가 내려갔다.

三星은 3回에만 9點을 내며 初盤부터 勝機를 잡았다. 先頭打者 박해민의 安打와 盜壘에 이어 이지영이 1打點 適時打를 터트렸다. 1死 滿壘狀況에서는 박한이의 犧牲 플라이로 1點을 追加했다.

2死 滿壘에서는 박석민의 打球가 左翼手 김현수의 글러브를 맞고 나오면서 3名의 走者가 홈을 밟았다. 이어 李承燁-박해민-이지영의 連續 安打로 8代0까지 點數 差를 벌렸다. 또 나바로가 適時打를 때리면서 한 點을 더했다.

三星의 방망이는 7回에도 暴發했다. 최형우-나바로-박한이가 홈런을 때려내 8點을 追加하며 事實上 勝負를 確定지었다.

三星 先發 알프레도 피가로는 6이닝 7被安打 3脫三振 3볼넷 4失點으로 勝利投手가 됐다. 反面 두산 選拔 摩耶는 2.2이닝 8被安打 1볼넷 1脫三振 9失點으로 早期 降板됐다. plkplk123@kukinews.com 記事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