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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大魚 ‘너구리’ 腸下卷, 休息 擇했다-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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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大魚 ‘너구리’ 腸下卷, 休息 擇했다

入力 : 2021-11-21 11:15 / 修正 : 2021-11-21 11:38
‘너구리’ 腸下卷. 라이엇 게임즈 提供

이番 스토브리그 最大魚로 꼽힌 ‘너구리’ 腸下卷이 特定 팀과 契約을 맺지 않는다. 2017年 처음 프로 生活을 한 뒤 5年 만에 갖는 休息이다.

20日 國民日報 取材를 綜合하면 ‘너구리’ 腸下卷은 이番 스토브리그에서 特定 팀과 契約을 締結하지 않고 安息기를 갖기로 했다.

腸下卷은 世間에 떠도는 ‘國內 復歸說’과 달리 처음부터 休息을 念頭에 뒀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FPX에서 어려운 時間을 보낸 그는 스토브리그 동안 여러 팀의 오퍼가 있었지만 19日頃 代理人을 통해 現 狀況을 說明하고, 鄭重히 拒絶 意思를 밝혔다고 한다.

復讐의 關係者들은 腸下卷이 最近 積極的인 協商 없이 마음을 추스르는 時間을 가졌다고 한다. 한 業界 關係者는 “腸下卷이 願하는 條件이나 意中을 全혀 드러내지 않아 그를 願하던 팀들 사이에선 休息期를 가지려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傳했다.

腸下卷은 代理人을 통해 이날 立場門을 낼 豫定이다.

이다니엘 記者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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