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임수연이 參與한 KBS 2TV 週末드라마 ‘世上에서 第一 예쁜 내 딸’ (以下 ‘世젤예’)의 일곱 番째 OST ‘寒溪嶺’李 發賣된다.

‘世젤예’의 일곱 番째 OST ‘寒溪嶺’은 詩人 張德秀의 時에 作曲家 하덕규가 曲을 붙여 完成시킨 노래로 양희은의 曲을 리메이크 한 曲이다. 世上을 등지고 살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달래고 慰勞해주며 勇氣를 주는 어머니의 따뜻한 품에 對한 그리움을 임수연의 차분한 보컬과 豐富한 感性으로 드라마의 沒入度를 높여준다.

임수연은 지난 2017年 싱글 앨범 ‘Fingerprint’를 發賣해 歌謠界 데뷔했다. 이어 꾸준한 音樂 活動과 公演으로 活潑하게 活動하고 있다. 特히 임수현은 지난달 12日 ‘世젤예’의 다섯 番째 OST ‘Color Of My Life’에 이어 ‘寒溪嶺’에도 參與 消息을 傳해 남다른 音樂性을 立證받고 있다.

KBS 2TV 週末드라마 ‘世젤예’는 戰爭 같은 하루 속에 愛憎의 關係가 되어버린 네 母女의 이야기를 통해 이 時代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慰勞를 傳하는 드라마로 每週 土, 日 午後 7時 55分에 放映된다.

‘世젤예’의 OST는 주현미가 歌唱에 參與한 ‘야래향’에 이어 親姊妹의 'Hello', 허민영의 ‘萬古땡’, 宇宙少女 ‘I’m in love’, 임수연 ‘Color Of My Life’, 전우성과 김나연의 듀엣曲 ‘별처럼’이 發賣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便, 임수연이 參與한 KBS 2TV 週末드라마 ‘世上에서 第一 예쁜 내 딸’의 OST ‘寒溪嶺’은 오늘 30日 낮12時에 發賣된다. 資料提供-모스트콘텐츠, KG컴퍼니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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