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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歌手 南珍 長老 就任…“하나님 靈光 위해 살겠습니다”-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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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歌手 南珍 長老 就任…“하나님 靈光 위해 살겠습니다”

새에덴敎會 提供

"主님과 敎會 앞에 忠誠된 種이 되겠습니다."

國民歌手 南進의 長老 就任禮拜가 14日 競技 龍仁 새에덴敎會(소강석牧師) 프라미스홀에서 열렸다.

南珍은 韓國 歌謠界의 한 時代를 風靡한 名實相符한 國民歌手요, 永遠한 오빠로 불리며 大衆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런 그가 새에덴敎會 長老로 就任한 것은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새에덴敎會 提供

소강석 牧師의 社會로 進行된 就任禮拜에서 한명기(京畿南老獪 盧會長) 牧師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有名한 者’라는 題目의 說敎를 통해서 “南進 長老님께서 그 동안 大衆 歌謠界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드높인 有名한 者였다면, 이제는 새에덴敎會 長老로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有名한 者가 되시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의 나라와 福音 宣敎를 위해서 충직하게 일하는 일꾼이 돼줄 것을 勸勉했다.

소강석 牧師는 “어린 時節부터 노래를 따라 부르던 歌謠界의 傳說 南珍 長老님께서 새에덴敎會 長老로 就任하게 된 것이 얼마나 感謝한지 모르겠다”고 所懷를 밝히면서 “韓國敎會와 福音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南珍 長老님을 크게 使用하실 줄로 믿는다”고 祝賀의 人事를 傳했다.

새에덴敎會 提供

南珍 長老는 踏査를 통해서 “50年 歌謠界 人生을 뒤돌아보니 이제야 只今까지 걸어왔던 모든 길이 아버지 하나님의 恩惠와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면서 “앞으로 남은 人生을 正말 하나님의 恩惠에 報答한다는 마음으로 살 것이며, 새에덴敎會 長老로서 職分에 걸맞게 最善을 다해 하나님의 榮光을 위해 살겠다”고 感謝의 人事를 傳했다. 

오범열 牧師의 任職子 券面, 유병권 牧師의 敎人 券面, 오인호 牧師의 祝辭, 이우행 牧師의 縮圖로 就任禮拜를 마쳤다.

▶國民歌手 南珍 “바람 같은 人氣, 믿을 건 十字架의 길뿐”
▶도시락 싸오지 못한 親舊에게 같은 班 學生들이 한 行動
▶“누가 더 잘 챙기나” 가난한 敎會 社譯者들의 熾烈한 競爭
▶“下水道 淸掃夫 더럽다”며 醫師 診療 拒否로 死亡
▶나를 죽음에서 살린 詩篇 23篇…“하나님의 百姓으로 살아가라”
▶‘數億名의 中國人, 信仰으로 回歸’ 靈的 復興에 사로잡힌 中國
▶‘300萬 페이스북 利用者 가슴 뭉클하게 한 富者의 하모니
▶撮影場 小品 속 聖經 發見한 비와이, 이어 그가 한 行動에 ‘아멘’

최영경 記者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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