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世勳(寫眞) 前 서울市長이 27日 英國 留學을 위해 出國한 것으로 28日 밝혀졌다. 吳 前 市長의 婦人인 송현옥 세종대 映畫藝術學科 敎授도 安息年을 맞아 함께 出國한 것으로 傳해졌다. 吳 前 市長은 서울市 無償給食 住民投票 結果에 責任을 지고 任期 中인 지난해 8月 辭退했었다.
與圈 關係者는 이날 “五 前 市場은 約 6個月 동안 英國 런던代 킹스 컬리지 公共政策 大學院 硏究員 資格으로 世界 主要都市의 일자리 創出과 經濟動力 確保方案을 集中 硏究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창교 記者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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