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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윤석 “交通事故로 障礙5級 判定”|東亞日報

개그맨 이윤석 “交通事故로 障礙5級 判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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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3月 12日 11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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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윤석이 손목 負傷으로 障礙 5級 判定을 받은 事實을 告白했다.

11日 放送된 KBS 2TV '해피선데이-男子의 資格'은 지난 週에 이어 멤버들의 大學 講演 모습이 電波를 탔다.

'男子 그리고 워너비, 靑春에게 高喊'이라는 타이틀로 進行된 이 講演會에서 이윤석은 '이 땅의 平凡한 99%가 살아가는 法'에 對해 이야기했다.

이윤석은 講演 中 "갑작스런 交通事故로 障礙 5級 判定을 받았다"고 告白해 聽衆을 안타깝게 했다.

이윤석은 1997年 립싱크 개그 '허리케인 블루'로 株價를 높이던 時節 交通事故로 왼쪽 손목을 다쳤다. 그는 "事故가 난 뒤 왼쪽 손목을 쓸 수 없게 돼 障礙 5級 判定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高速道路 톨게이트에서 잔돈을 받기조차 힘들었다"며 "그래서 잔돈을 두 손으로 받기 始作했는데 料金所 職員들 사이에서 '禮儀 바르고 착하다'는 所聞이 나게 됐다"고 말해 聽衆의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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