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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日후지TV, 剽竊疑惑 韓國프로에 法的對應 檢討|東亞日報

[放送]日후지TV, 剽竊疑惑 韓國프로에 法的對應 檢討

  • 入力 2003年 11月 12日 18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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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스펀지’(土 午後 6·40)와 SBS ‘TV 奬學會’(일 午後 7時)가 日本 放送 프로그램을 剽竊했다는 疑惑과 關聯, 日本 放送社가 異例的으로 法的 對應을 擧論하고 나섰다. 日本 후지 TV는 自社 프로그램 ‘트리非我의 샘’(原題 ‘트리非我노 이즈미’)을 베꼈다는 疑惑이 提起된 두 프로그램에 對해 11日 公式 論評을 내고 “이들 프로그램의 內容을 確認한 뒤 法的 措置를 包含한 對應 方式을 決定하겠다”고 밝혔다.

‘스펀지’와 ‘TV奬學會’는 ‘개에게 초콜릿을 먹이면 어떻게 되는가’와 같이 奇想天外한 퀴즈 問題를 提示하는 點에서 ‘트리非我의 샘’의 形式과 비슷하다는 疑惑을 받고 있다. ‘스펀지’의 境遇 知識의 價値를 點數로 評價하는 點까지 日本 프로그램과 닮았다는 指摘이다.

조경복記者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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